2년정도 사귀다가 여자친구가 취업을 먼저하게됐고
저는 전문사자격증 시험 준비중이었습니다.
시험준비중이여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연락도 제가 공부하다가 틈틈히 하면서 지냈는데
취업하더니 정말 변하더군요.. 하긴.. 주위에 다 돈버는 남자들이고 차도 있고 할테니
여친이 취업하고 정확히 4주지나고 차였습니다.
그 후 1개월을 돌아와달라고 매달렸는데 미안하다고만 하고 그냥 무시하더군요 .. 후 ..정말 힘들었는데 부모님 생각하면서 이갈고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이번에 합격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곧 수습으로 일할때 입을 정장을 아버지께서 사주셨네요
그래서 간만에 정장입고 찍은 사진을 카톡프사에 올려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제 합격소식을 들은건지 어제부터 자꾸 연락이 옵니다.. 축하한다는둥.. 정장입은모습이 괜찮다는둥..
솔직히 그거보고서는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전화해서 욕하려다가 어차피 남인데 그럴필요가 뭐있나 싶어서..
참 염치도 없는 여자야.. 이걸 보게된다면 다신 연락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욕까지는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