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부터 시작합니다
저번일요일에 새로운 룸메이트가 왔는데요
그전에는 저랑 다른 룸메형 해서 두명살다가 세명이된거죠 쨋든 새로온사람은.. 그냥...그지새@끼입니다
이불도없이왔구요
그와중에 옷 세면도구는 챙겨왓는데 돈은없답니다
돈이없다는건 오자마자 제쌀로 밥을해드시고
스팸을구워 김치에 밥을 맛있게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왜 허락없이 먹냐고 하니까 적반하장으로 되려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때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돈없는그지새@끼라는걸 얼탱이가 없었죠
대충 대화 내용은
제가 왜 맘대로드세요
사오신거아닌데 맘대로 드시는게 맞나요 이러니까
아니 사람 쪽팔리게 말을 왜그렇게하세요
저형님도 맘대로먹고 저형이 먹자햇어요
그리고 왜 먹는거가지고 그래요 유치하게??
이러는거죠
얼탱이가 없다가 갑자기 너무 화가났죠
저도 타지에 나와있기때문에 밥을 잘못챙겨 먹을거란 생각에
어머니가 쌀 스팸 등 많은걸 보내주셨어요
어머니가 저랑 같이사는 룸메이트 형님이랑
밥잘 챙겨먹고 다니라고 보내준건데
오자마자 인사치레도 없이 그냥 먹고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니까 기분이 안좋은겁니다
그렇게 싸우고나서 말도안하고 지내가가
어머니가 몸 챙기라고 보내주신 건강간식들을 다쳐먹은거죠
그지새@끼가 같이살게됬는데 먹는거가지고 신고하기도 이상하고
이거뭐 어떻게해야 사이다마실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