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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님들 진지한데 조언좀해줘요 왜 아무도반응이없어

힘들다 |2015.10.31 23:21
조회 17 |추천 0
곧 고3을 앞둔 남학생 고2입니다.
그래서인지 공부에더 신경을써야되는데 것보다 더가까운 친구관계때문에 신경을 안쓸수가없네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맞벌이가정으로 자라 혼자 집에있는게 편했고 익숙했던지라 내성적인 성격이 생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놀러가자고할때도 불편해서 나중에 가자고하기도했었죠.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바꾸기위해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곤했습니다 ..

사건은 고2때부터입니다. 고1때 그나마 친했던 친구들과 갈라지고 새로운 고2반에들어와, 친구들을
겨우 사겼습니다. 처음 사겼던 친구들을A와 B로나누자면 , A와 B는 어렸을때부터 절친이였습니다.
A는 사회성이 좋기에 주변엔 항상 친구들이 돌아다녔습니다.
B라는 친구는 재밌고 사회성이 좋았기에 그 또한 친구들이 주변에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A와B라는 친구와 한참 친해졋을때 같이 놀러가고 같이 밥먹고를 하다 몇달뒤부터였을까요
A라는친구가 장난삼아 놀린다는게 주변친구들마져 웃어버리니 저는 굉장히 불편해지며 그자리가 좀 그렇더라구요. ' 내가만만하나? ' 싶기도하고 그래서 그친구와 멀어지기위해 가까이가지도 않았고 말을걸어도 무시하고 말을 걸지도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사이가멀어졌죠. 몇주간 편했습니다 .그러다 최근부터 학교행사와 학교에서 축제를 한다고 오라는 자리가 생기면서 일이생겼습니다. 항상 그친구와 갔었기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그친구와 관계를 끊어버리니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졌네요.
그 친구와 함께 무리짓던 나머지친구들도 절 보지도않네요.

B라는 친구와의 관계는 싸웠다가 친해졌다가를 반복하며 그나마 괜찮은 관계를 짓고있지만
A라는 친구와 그들의 무리와함께 노는지라 낄수가 없고요 그러다보니 반에서 혼자있게되고 혼자있는게 싫어서 착한친구들사이에 끼여서 놀기도합니다. 그들과 밥을 먹기도하고요

근데 그들이 또 공부까지 잘하니 기숙사네요 . 그래서 학교 축제나 행사때 혼자 가야되는데, 대한민국이 혼자 놀면 소외된 사람이라고 보는게 되버렸잖아요. 그러다보니 혼자 가는게 익숙하지가않고 더 걱정되네요.. 밥은 어떻게든 먹는데 행사 축제 참여하는게 힘들어지네요. 중학교때 친해진 애들도 다른학교를 가거나 아니면 다른반 친구들과놀게되니 참.. 너무힘드네요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고..

내성적인사람한테 외향적으로 살아라.. 뭐 선생님 또는 싸운친구 또는 부모님께 말해봐라
이런건 쓰지말아주세요 안되닌까 적었겠죠..
상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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