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고 1년반정도 만났어요 만날때는 중소기업 다닌다고 했고 차도 없어서 ㅠㅠ 가난한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집에서 선보라고 재촉이 심했어요. 제남친 이야기를 했는데 반대하셔서 마지못해 선자리 나갔지요
근데 그걸 남친에게 들켰어요ㅠ
남친은 너무기분 나빠하고 시간을 갖자고 했고 토요일날 만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면서 자기집은 땅도 있고 건물도 있다고해요
다니는 회사도 꽤 괜찮은 곳에 근무하고 있었구요ㅠ
순간 너무 화가나서 왜 거짓말했냐고 다그치니까
그저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네요
그러면서 뒤에서 선보면서 따질거 다 따지고 앞에서는
아닌척 하는 저랑은 같이 못만나겠답니다ㅠ
전 그런게 아니였거든요ㅠㅠ
엄마가 하도 다그쳐서 나갔다 진짜 사랑였다고 말했는데 헤어지자네요. 배신감도 들고 화도나고 미안하기도하고
붙잡고 싶고 ㅠ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