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치사하고 드럽고 아니꼽다
10월 마지막 주...우리 결혼기념일도 있고
아예 여름휴가 안가고 10월 말에 가자고 둘이 합의 보고..회사에도 그렇게 휴가 계획 내고..
둘다 일정 맞춰서 10월 25일(일)~28일(수)까지 이리저리 돌아 댕기면서 휴가 다녀왔다...
우리 시누이도 시누이 남편이랑 비슷하게 휴가 받아서 놀다 왔단다
시누이는 전업..나는 직장인
어제 일요일...가족 모임 있어서 만났다가 여행 갔다온 얘기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있는데
울 시엄니왈...
우리 ㅇㅇ(딸이름)이 힐링 잘하고 왔네...
괜찮았어..??
나더러는 우리 ㅇㅇ(내남편) 운전하느라 힘들었겠네,,,
ㅇㅇ(나)이는 운전 안했어???이말의 속뜻은...내아들만 고생시킨거 아니지???고작 운전하느라고...
ㅋㅋ나는 말 안해도 번갈아 가면서 운전하고 ㅋㅋ서로 안피곤하게 또 안싸우게 우린 이렇게 여행한다...
진짜 말 한마디 이뿌게 하면 어디가 덧나나???
나도 울집가면 귀한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