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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여린남자

어이가없군 |2015.11.04 21:54
조회 2,098 |추천 0

제목 그대로 마음이 여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제 첫인상을

 

남자답게생겼다. 외향적이다, 사교성, 붙임성이 좋다, 자신감 자존감이 높아보인다.

 

이런 이야기들을 듣는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소심한면도 많고 마음이 많이 여립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아주 작은것들에 상처를 잘받습니다.  큰것보다도.

 

상대방한테 절대로 막말혹은 상처주는말 하지않기위해서 계속해서 필터링하고.

 

대화를 하고도 혹시나 말실수했나 상대방 기분나쁘게했나 혼자 끙끙생각하고

 

막 혼자 망상이란 망상은 다합니다.  상대방은 별로 크게생각하지않은거조차.

 

정말 신경 안쓰려고해도 신경이 너무 쓰이네요.

 

그래서 첫인상과 다르게 절 어느정도 겪어본 사람들은 첫인상과 다르게 섬세하다.

 

여성성이 많다. 이런표현을 하네요

 

연인관계에 있어서도.     생긴건 완전 상남잔데 가끔 남녀상황이 뒤바뀝니다.

 

제 생각에는 남자치고 마음이 여린편이라 혼자 상처잘받고 망상하고 끙끙앓는거같은데.

 

너무 지치네요.       좋은쪽으로보면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기때문에 그런 반응이나오는건데.

 

왜이렇게 호구인가 이런생각도 들고요.

 

이런 글을보면 보통 그냥 남눈치 보지마 니하고싶은데로 꼴리는데로 살아

 

이런 조언말고 현실성있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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