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헌 3년된 남자입니다. 결혼 할 때는 모르고 있었는데, 애가 안생겨서 몇번 산부인과를 왔다갔다 하면서 와이프가 결혼전에 낙태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전 남친이고요. 그걸 숨기고 결혼했다는 것도 어이가 없었지만 임신이 안되자 저보고 같이 검사를 받아보자면서 은근히 저 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침을 수가 없어서 친정으로 돌려보냈는데 이뇬이 친정을 안가고 친구집으로 가서는 계속 문자를 보내면서 화를 돋우고 있습니다. 끝까지 속여보려는 속샘같은데 어림없지요. 제 계획은 일단 장모님께 말씀드리고 혼인취소를 하고 민사로 위자료를 타고 싶은데, 보통 이런 경우는 어느 정도까지 보상을 빋을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