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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첫번째 사연_시즌3

시티헌터러브 |2006.11.15 10:51
조회 2,170 |추천 0

오늘도 그녀를 봤습니다.

첫 눈에 반했던 건 아니지만, 어느 순간 부터 눈에 들어온 그녀!

요즘은 그녀를 보려고 -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버스정류장으로 향하곤 합니다.

제가 그녀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버스정류장밖에 없거든요ㅠ.ㅠ

 

이렇게 두달정도 된 것 같네요.

처음엔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했는데...

얼굴을 자주 보게 될수록 욕심이 납니다.

 

이름과 나이도 모르고...

무엇보다 힘든 건, 그녀가 저의 존재를 아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라는 거죠-

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정말...

이렇게 제 자신이 바보같아 보이긴 처음입니다.

 

방법만 있다면 고백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그냥 확 고백해버리세요'라는 말은 말아주세요.

그렇게 무턱대고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이제 진짜 얼굴도 못보게 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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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아주시면 결과 보고할게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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