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초등학생 아이 엄마예요.. 사람이 좋고 술 자리가 좋은 맛으로 먹기 시작하다 29살 쯔음 부턴 매일 소주1병~가끔은 2병까지 혼자 매일 먹어요...
오늘은 진짜 안먹어 보자 해서 안마시고 있는데
안마시면 허전하고 웬지 초조...
사람들한테 말 못 할 고민과 스트레스를 혼자 마시는걸로 풀고 스스로 위안 삼고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이젠 즐기는게 아닌 독이 되어버린 듯한...
밤만 되면 마셔요..이것도 중독이겠죠..
살도 많이 쪄서 사람들 하고 대인관계도 거의 단절.
자신감도 없어요..
저 같은 분 계실까요..어떻게 하면 밝고 에너지 넘치는 예전의 나로 돌아갈까요...
술 안마시고 살 빼면 되는데 참 단순한데 쉽지가 안아요
참고로 남편도 매일 술...가끔 집에서 같이 먹거나
매일 밖에서 술 자리...
외도 문제등등 속을 정말 많이 썩여서
밤마다 술에 의지하고 버텼어요..
저처럼 술에 의지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지..
벗어나신 분의 조언이나
술을 안드신 분들은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어떠한 말이라고 해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