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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누가 저희집 대문에 부적을 붙여놨어요.

노랑이 |2015.11.09 02:23
조회 291,797 |추천 287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답을 찾고 싶어서요.
너무 찜찜하고 불안해서 이 곳에 올립니다.
누가 저희집 대문 위쪽 구석에 쪽지를 붙여놨어요.
먼가해서 뜯어보니 '오피'라고 작게 글씨가 써있고 그 안에 부적같은게 세개 들어있었습니다.
버릴려다가 찜찜해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니 해서 올려봅니다.


-------------------추가글 입니다.저희가 이사온지는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신혼부부입니다.)오피스텔에 거주하고요.글씨는 피같지는 않고 인주 같았습니다.오래된 것이라기엔 붙여놓은 테이프 상태도 좋고, 인주 번짐도 심하네요.부적이라고해도 찜찜하고, 혹시나 좀도둑같은 사람이 표시해 뒀을까도 생각해 봤어요.-------------------------두번째 추가글좋은 일도 아닌데 이렇게 관심을 주시는 분, 도움을 주시는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일단 방송국 제보는 안 할 생각입니다.이유는 위와 같이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입니다.^^부적은 일단 밖에서 태웠습니다.남편과 저 모두 부적이나 점은 잘 믿지는 않지만 꺼름직해서 말이죠.그리고 귀신이라는 것보다 사람이 나쁜마음을 먹고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것이 무서웠네요.다만 저희가 이사온 지도 일주일이고, 저희집 주소를 아는 사람도 한명 뿐이라.아마 전에 살던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내일 한번 집주인에게 전화는 해보려요.그리고 저희가 신혼이라해도 만난 햇수로는 7년이 넘어 옛애인이라고 부를 사람도 없네요 ㅎ궁금증을 풀어 줄 추가글은 아니지만 일단 부적 처리는 했다는 글을 올립니다.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87
반대수19
베플SBS궁금한...|2015.11.09 14:31
안녕하세요. sbs 제작팀입니다 다소 황당하고, 살짝 두려우실 것 같기도 한데요.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이렇게 덧글을 남깁니다 편한시간에 2113-3848, 혹은 2113-5555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플그리움|2015.11.09 13:27
저정도면, 신고감이지 씨씨티브추적신고해요 아니, 신혼부부를 저렇게한단건 당신이 사귀던남자두고결혼햇거나, 남편이그랬거나 둘중하나입니다.
베플ㅊㅊ|2015.11.09 12:46
비방부적이 맞을거예요 저희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는데 어느 날 화장실 구석에서 이런 쪽지 나와서 무속인분께 여쭤보니까 비방부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태워버렸어요 그주에 이상하게 장사가 안되서 막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찬반퇴마사|2015.11.10 00:21 전체보기
저건 누굴 해칠때 쓰는 부적이 아니에요. 저 부적의 내용은 굳이 얘기하자면 죽은 영혼을 달래는 부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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