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개월전 이쁜아가를낳고 살고있는 결혼한지1년차되는 20대아기엄마입니다.
남편이랑 자주 싸우고 다투는 일이많았는데
제가볼때 남편이 누가봐도 의심할만한 행동을 하는데
남편은 제가 이상한거라고 너무 의심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편이 한말이 네이트판에 글올려서
누가 더 문제가 있는지 여러분의 조언도 들어보고 고쳐보려합니다.
긴글이라도 꼭!! 읽어주세요!!
글을 처음 써봐서 어수선하고 요점을 잘 못찾으시더라도 읽어주세요ㅠㅠㅠㅠ
제가 이렇게까지 의심하기시작한건 남편이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한다는걸 알았을무렾이였습니다.
남편이 지금까지 살면서 여자문제로 거짓말하거나 속썩인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을때는 굳이 거짓말하지않아도될 얘기를 가지고 거짓말을하고 너무 사소한문제 가지고 숨기고 여자가아닌 여자인친구랑 아니면 남편친구랑 연락을하고 별거 아니라면서 지워버리고 나중에 지웠단 사실을 알게됩니다
왜 지우고 숨기냐고 물어보면 별거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서
지워버렸답니다.
근데 저는 이런게 너무 의심되네요ㅠㅠ
별거 아니면 냅두지 왜 지우는거죠?ㅠㅠ
오늘 이렇게까지 글을쓰게된건
오늘 아침 제가 자다가 눈을떴는데 남편이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뒤척이니까 이불을 뒤집어쓰고 핸드폰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별거 아니겠지 하고 자려고 했는데
이불속에서도 계속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길래
모하냐고 하면서 핸드폰을 잡으려고 했더니 확 빼네요?
그래서 왜 숨기냐고 물었더니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말고 자라길래 계속 보여 달라고 했더니 끝까지 안보여주더라고요
그러면서 남편이 저는 너무 의심이 심하다고 남편은 제 핸드폰 보지도 않고 의심도 안하는데 저는 왜 그렇냐는 식으로 말하네요
근데 제 생각에는 저는 의심할만한행동이나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남편이 저를 믿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남편한테 믿음이 없어요
물론 믿을만한 행동도 하지않구요ㅠㅠ
제가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남편핸드폰을 보면 그냥 통화목록 카톡내용만 보는게 아니라 정말 구석구석 다뒤져서 찾아내고 그랬습니다ㅠㅠ 그래서 여자인친구랑 연락하고 지운게 들킨거구요..
남편은 그걸보고 저는 너무심하다고 다른사람은 봐도 이렇게까지 안본다고 절 이해못하겠다는듯이 얘기하는데 전 남편이 절 이렇게 만들었다고생각해여ㅠㅠㅠ
저랑 남편은 부부사인데 사소한거 까지 다얘기하고 숨기는거없이 거짓말안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생각엔 남편이 이렇게까지 숨기는게 너무이상합니다..
남편은 절대 여자랑연락 하는거 아니니까 의심말라고하는데
솔직히 거짓말도 잘하고 핸드폰도 숨기고 하는데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여자일로 이렇게 될수도 있는거잖아요ㅠㅠㅠ
그래서 남편이 좀 고쳤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자기가 이상한게 절대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ㅠㅠㅠ
비난이아닌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