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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주고산 염주

정우성 |2015.11.09 17:55
조회 230 |추천 0
그날도 어김없이 가위를 눌리는데 도저히 못풀겠는거야 그러다 잠이들었는데 꿈을꿨어
무슨 방울소리가 들리면서 우리집으로 무당한분이왔어
내가 무슨일로 오셨냐니까 귀신이 이집으로 들어갔다고 찾아야된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네 찾아보시라고 하고 큰집으로 들어갔어 
작은집이 옆에 바로 붙어있는데 무당은 작은집 부터찾아본다고 하고 들어갔어
나는 큰집들어가서 누워있는데 무당이 여기있었네!!
이러다가 어! 어? 이러는 소리가 들리더니 
무슨 연기같은게 큰집으로 들어오더니 내몸속으로 확 들어 오더니 그 순간 깼다? 실제로 깬게아니고 꿈에서 꿈을깬거야 인셉션처럼
근데 큰집에 그대로 누워잇던 그곳이였어
귓가에 염불외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배경은 빨갛고
옆을보니 한 스님이 커다란 항아리위에 앉아서 불경 외시고있었음 뭐하시냐니까
잡은귀신을 봉인하고있데 ㄷㄷ 그러고 또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또 꿈에서 깬거야 
근데 돌아가신할머니가 나와서 나한테 혼을 내시는거야 그러고 웃는 얼굴로 다시 자라고 했는데 
나는 너무 슬퍼서 대성통곡을 하는데 잠이 깨버렸어
일어나서돚너무 슬퍼서 우는데 진짜 새벽녘에 비친 염주가 바로보이는거야
그때딱 생ㄱㆍㄱ했지 여기에 뭐가있구나.
그날 버릴려고 가지고 나갔어
친한 친구한테도 이말 다해주고 
있는데 여자애친구가 이거이쁘다고 지가딱 찬거야 얘한텐 내가겪은 이야기 안했었어
그래서 내가 이쁘면 니해라 이러고 지가 차고가데?
먼일이야 있겠나 싶었는데
다음날 계단 굴러서 무릎다치고 얼굴갈렸데
ㄷㄷ하지 진짜 친구랑나랑 개소름돋고 ㄷㄷ
그래도 설마해서 말은안햇거든?
요 몇일전에 같이 술자리 하게되서 말했는데
존내 욕하면서 왜 이제 말하냐고
자기 그 다친 이후로 진짜 매일같이 가위 눌렸다고
우는거야 
진짜 소름끼치면서 머리가 쭈뼛쭈뼛 스는데 말로할수없어진짜
염주때문일거라곤 생각 안했는데 너무 딱딱 맞잖아.
서로 소름돋으면서 진짜 나무로된그런건 조심해서 사야하는거 같음. 진짜 찝찝해서 염주는 그냥 버렸어 안태우고
진짜 거짓말하나도 안하고 백프로 실화야 보탠것도 없어.
진짜 기이한 경험 많이 하는거 같다 나도.



출처 : 웃긴대학 경성대먹스2호점 님http://bamnol.com/?mid=gongpo&category=54843&d0cument_srl=217348
밤놀닷컴 공포괴담 - 3천원주고산 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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