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밑집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ㅋㅋ |2015.11.10 10:05
조회 73 |추천 0
저는 고2인 여고생입니다
제목처럼 밑집사람때문에 힘들어요
원래살던사람이 있었는데 이사가시고 다른가족이 이사를왔어요
저희빌라가 방음이안되고 층이얇아서 층간소음이 안일어날수없는 빌라에요 더군다나 저희집은 저희가 오기전부터 대리석으로깔려있어서 더욱 잘울립니다 그래서 조심하게 행동을하고있고요
원래살던사람은 저희한테 한번도 뭐라한적이 없었어요 오히려 사이가좋았어요 근데 지금사는 60대초반으로보이는 아저씨가 이사온 첫날부터올라와서 시끄럽다고해서 죄송하다고하고 그뒤로는 대리석이라 물이 바닥에있는데 모르고 밟아 넘어지거나 물건을떨어뜨려서 쿵쿵거리게 한것말고는 뛰어다니지도 일부러 세게 걷지도않았어요 근데 넘어지거나 물건떨어뜨리는건 저희잘못이긴하죠 하지만 밑집 할아버지께서는 올라와서 강아지니 신발이니 욕부터하시고 저희말은 들어볼려고도 하지않고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냐 학교찾아간다 조심해라 심지어 멱살이며 손찌껌하면서 오늘 아침에 전머리도맞았어요 또 집에 부모님계시냐고물어 없다하면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집에들어와서 어떻게걷는지 가르쳐주겠다며 거실이며 제방이며 돌아다니고 함부러 들어와 기분은 나빴지만 저희아빠보다 나이가많으신분이라 뭐라하지도못하고 알겠다고만하며 끝냈어요 근데 제동생있을때도 그런적이 있답니다 그때는 쿵쿵거려서가아니라 비가많이오던날 거실천장에 비가흘려나와 검게그을렸었는데 저희가알아서 하겠다는데 그거보러 그냥들어오신거였어요 그리고 동생이 부모님계시냐는말에 어머니가 자고계셔 그냥 없다고그랬는데 거실천장보러 왔다면서 안방까지 들어가서 어머니있는것보고 화를내셨어요 거짓말한건 제동생 잘못이지만 친구한테도 잘안보여주는 부모님방을 왜 마음대로 여신지는 이해가안되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내려갈때 문을 쪼끔열어서 숨어보고계시다가 제가 너무놀라 가만히 서있으니깐 그제서야 나와서 벌써학교가냐고하실때도 종종있었고(한두번이아님) 저희가족이 언제 출퇴근하는지도 알고계신것에대해 놀랐어요 알고보니 제동생도 학교갈려고하는데 보고있었다네요전에살던사람은 쿵쿵거린다고 올라오신적이 한번도없었기에 지금 이러시는거에 매우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저희윗층도 쿵쿵거립니다 하지만 저희는 한번도 올라가서 시끄럽다고한적없습니다 왜냐면 고의가아니라는것을 알기때문입니다 고의가 아니라면 저희같은 빌라에서는 조금만 이해해주고 참으면 서로 좋게지낼수있는데 왜이러는지 너무힘드네요ㅜ


추가로 말씀들이자면 저희빌라는 한달에 한번씩 돈걷는거있잖아요 그걸 뭐라그러죠? 여튼 그걸 다하기싫어해서 돌아가면서 하는데 밑집이 할차례라 저희아버지가 내려가서 주었더니 변명을하면서 한달만 더해달라길래 한달더하고 다시갔더니 이번에도 못하시겠다하셔서 저희아버지도 이번달은 힘들것같다고 그쪽이 다른사람에게 부탁하사라고했더니 소리지르면서 어린놈이 버르장머리가 없다면서 욕하길래 말을그렇게 하시냐고 핬더니 완전 씨ㅂ놈이라면서 진상부리길래 결국 아버지가 한달 더했어요

마무리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지만 제가 흥분하고쓴글이라 이해안되신부분이있으면 댓달아주세요ㅜ
스트레스받네요 정말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