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시작할게 말하려면 편하게 반말으로 할게 미안, 우선 나는 중1이고 나이가 얼마 안됫지만 알거 다아는 나이야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 유치원때인가 초등학생1~2학년때였어 그때 우리집이 조금 가난했어서 집이 거의 낡았단 말이야 근데 엄마랑 아빠랑 싸운거같았어 엄마가 맨날 술마시고 늦게 들어왔거든.
근데 그때 어떻게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름통을 들고오더라고 아빠가? 근데 갑자기 아빠가 기름통을 딱 바닥에 내려놓더니 다같이 죽자 이러더라 근데 그때 오빠는 할머니랑 자고있었고 (참고로 할머니네집은 우리집바로옆이였어) 집 안에는 나랑 언니랑 엄마랑 아빠 이렇게 있었어 근데 언니가 눈이 잠깐 간지러웠는지 눈을 살짝비볐어 근데 나는 언니가 우는건줄알고 나도 따라울었는데 엄마가 내이름부르면서 괜찮다고 막 하면서 안아주더라 근데 지금은 알거다알지만 그땐아직 어려서 싸우는건지 뭔지 죽는건뭔지 몰랐단말이야 그래서 언니따라 운거같아 그때언니는 고등학생이였어 오빠도 고등학생이였고 그래서 엄마가 토닥여주다가 아빠가 날 언니한테떠맡기고 엄마 목을 졸리고 있었단말이야 그래서 엄마목은빨갰고 언니가 나한테 빨리가서 할머니랑 오빠깨우고 데려오라고 그래서 할머니깨우고 오빠도 깨우고 울면서 집에데려왔어 그리고 언니가 상황설명해준거 같고 그래서 할머니랑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네집에서 잘 얘기한거같고 나는 언니가 자장가불러줘서 잠든거같아 그리고 초등학교를 다니고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을 지나 6학년때 또 일이 터졌어
엄마가 외박을했어 그리고 엄마가 등산동호회같은거 한단말이야 지금도 하구있고 근데 동호회면 남자여자 구별없이 등산만 모여서 하는거니까 남자여자 다있잖아 근데 엄마가 친해진 아저씨가 있나봐 그래서 엄마가 집에올때나 산에서 모일때 맨날그남자한테 전화했었고 근데 딱 엊그제 엄마가 10시에와서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그남자랑 전화했어 내가 들을려고한건아닌데 들리더라구 막 그남자는 혼자 밖에서 술을먹는거같고 잠깐나오라했나봐 그래서 엄마가 그남자한테 집이 가까워야 술한잔이라도 하지 이랬어 그리고 어쩌고저쩌고하다가 마지막에 사랑하고 집일찍들어가 하던데 근데 이건 어른들문제고 나같은 어린애가 끼어들면 안되는문제는 나도 아는데 아빠가 너무 불쌍한거같아 지금도 아빠랑 엄마랑 술마시고있는데 아빠한테 하하호호 웃는것도 가식으로보이고 그리고 이거말고 난 또 고민이있어 오빠는 첫째라서 언니는 능력있어서 나는막내라서 나만 구박받거든 설날때도 어차피 엄마가 돈뺏으니까 그래도 나한테만원정도는 주지 명절때 다모여서 세배하고 돈받을때 오빠는 사회생활열심히하라고 오만원 두장,언니는 지금 대기업다녀서 그일 놓지말고 열심히하라고 오만원 두장,나는 아직어려서 돈이뭔지 모른다고 천원 딱 세장 줬어 방금도 언니때는 옛날때니까 뭐 3시간에 천원이였다하는데 솔직히우리동네에 천원인 노래방없고 1시간에3000원이야 근데 엄마가 안믿고 거짓말치지말라고 해 왜 내말은 안믿는거지 정말 억울해 나는 그래서 돈쓰면 어린애가 무슨 돈을 그렇게 많이쓰냐해 내가 이 두문제에 대해서 어떻게해야되? 조언좀 해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