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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 VS 한국녀...싸우는 이유...

|2015.11.15 16:54
조회 2,968 |추천 3

뭐... 굳이 논하자면...시간의 흐름과 그에 따른 인식의 변화인데...

 

...이 인식의 변화과정에서 변질된것이 옳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식의 변화를 중재해야할 정부나, 여론 역시 자기 할 일을 여전히 못하고 있다...

 

과거로 돌아가보면 과거는 가부장적 시대이다...

아버지는 밖에나가 돈을 벌고 어머니는 육아와 가사를 부담했다...

여자가 나서서 한마디 할라치면 "어디서 여자가 나서느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남자가 술마시고 폭력을 휘둘러도 그때 당시는 당연히 수긍해야 하는줄 알았다...

밭에서 일하다가 아이를 낳고... 출산후 좀조리도 못하고 다시 일하러 나가고...

한마디로 과거는 남성중심의 사회, 여성의 인권은 개가 물어갈정도의 시대였다...

 

시간이 흘러 남자나 여자나 인식을 같이 하는게 교육의 중요성이었다...

아버지세대들은 자신들이 못배운 한을 풀기위해 자식들은 어떡해든 학교를 보내려했다...

자식들이 잘 사는게 목적이었고 자식을 잘 키워놓으면 자신에게 효로 돌아온다 믿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많은것들이 변질되었다...

 

우선... 경제의 변화... 대학에 들어만 가면 취업을 할수있는 시기는 지났다...

핵가족화로 인한 자기 자식만을 오냐오냐하는 방식은 이기주의로 꽉찬 자식만 생산했다...

미국이나 유럽식의 나도 소중하니 너도 소중히 대한다란 개인주의가 아닌,

나만 잘살면 돼...하는 이기주의자들로 자식들을 키워내고...

물질만능주의, 국영수등 입시전문교육을 받으면서 소외된 애국심이나 도덕...

 

한국남자들이 열받는게 뭘까???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쉬운 취업, 안정된 직장, 고수입등...에서 비롯된다

이것만 해결되면 여자를 미워할 이유도 없다...

내가 돈잘벌고 여유있고 외모도 돈으로 뜯어고치면 되는데 왜 여자를 미워할까???

...현실은 이게 해결이 안되니까 가정을 꾸릴 생각도 힘들고 자신의 어려운 환경과

문제의 야기점을 자신에게서 찾지않고 남탓을 하게 되는데 그 만만한 대상이 여자이기때문이다...

 

자... 몇푼받지도 못하고 2년이란 청춘을 국민들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군대에서 개고생했는데

무개념탑재한 여자들이 그걸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아이 낳잖아"란 잡논리... 그러다 출산을 안하면 그땐 군대가야 말이 되는걸...

아니면 남의 아이를 대신 낳아줄건가???

 

힘든일은 남자의 몫이고

야근은 힘들고 위험해서 못한다하고

일찍 취업해 돈벌면 맛집, 이쁜옷, 해외여행, 부모님용돈... 얼마 모으지도 못하고...

결혼할땐 "집은 당연히 남자몫이잖아"... 남자집이라고 부모님이 다 부자일까???....

기껏 시월드에서 돈받아 집사면 시어머니에겐 현관비밀번호는 비밀, 친정엄마에게만 공개...

....

이런 해괴한 생각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기때문에...

한국남자들은 진짤까하는 의구심 섞인 시선에서 확고한 혐오스런 시선로 변한다....

 

그렇게 시대가 변하고 여자들이 전문교육까지 받았고 인식의 변화가 생겼으면

현재를 인식해 구세대적인 집이란 결혼비용등은 나몰라하는 행위...

자신이 모아논 돈도 없으면서 남자는 돈이 있어야한다는건

도대체 어느별의 문화를 계승한건지...

 

자신들이 생각해도 이상한 정부정책이지만, 자신들에게 이득된다고 생각하면

입을 꽉 다물고 아무소리 안하는것도 이기적인 행동이다

그런 여자들이 너무 많기에 한국남자는 분노하는것이다....

     

그럼 한국남자들의 말만 옳은걸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확실이 남녀평등을 외치지만 아직까진 남자들이 더 한국에서 자유롭다는것이다

나보고 다음 생엔 한국여자로 태어날래??? 물어본다면 여전히 난 남자로 태어날것이다...

 

문제는 정부나 사회가 한국국민들을 획일화시켰다는데 있다

이 미친 한국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사무직, 사짜 들어가는 전문직등...

앉아서 하는 일자리를 최고로 두고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리 믿고 있다...

 

한국은 여자에 비해 남자가 직업의 종류가 더 다양하지만

저 사무직자리만 목표로 하고 남녀 모두 거기에 올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지적능력이나 재능등이 다른데 오직 저 직업만을 바라고 있다...

여자가 저 공무원자리등을 꿰차면 그 여자의 노력관 상관없이 내자리를 박탈당했다 여기는것이다

"난 남자고, 난 가정을 이뤄야하고, 그래서 좋은 직장이 필요한데...여자가 왜 좋은직장 필요해??"

"내가 군대가서 고생했으면 가산점이라도 줘야지... 여잔 군대안가고 머리 생생할때 공부해서

저렇게 공무원되는데 누군 고생하고, 누군 안전하고 편하게 공부하고..."

 

사실 자신의 머리와 노력은 탓을 하지않고 자신이 안된걸 남탓에서 찾는다...

 

누가 안말해주던??? "넌 어차피 공부에 소질도 없고 끈기도 없고 니 재능은 그게 아냐..."

 

한국의 직업은 다양하지만 편하고 남들이 인정하는것만 원하니 남녀도 함께 싸운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억울한 상황이 있을순 있지만...

그건 여자탓이 아닌... 그렇게 만든 분단이란 상황과 국가정책, 침묵한 우리들이다...

 

그런데...

 

너무 많은 남자들이 여성혐오에 걸렸다는것이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타협하고 이해하는 시기가 오겠지만...

  

문제는 상종하지도 말아야할 극찌질도 있다는것이다

항상 남탓에 자존감없고 자기애없고... 그런데 누군가에게서 사랑을 받고싶고...

 

여자들은 이런 남자는 절대 만나지 말아야한다...

남자가 못나서가 아니라 저런 남자의 인연은 본인 생명과 직결된다

저런 남자는 여자가 떠난다하면 남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죽여서라도 버림받지않으려한다

 

한국남자든, 한국여자든... 서로의 이해와 배려차원이다

 

남자는 돈많이 벌어 가정꾸려 잘살고 싶어하는게 본능이다

그것이 해결되면 남자??? 남자가 왜 여자 싫어할까???....

현실이 힘들고 잘 살아보려하는데 그게 잘 안풀려 화가 난 상태일뿐이다...

겉으론 여성혐오걸린것같지만 마음 한편엔 좋은 여자들도 많다는걸 믿고있다  

그런 좋은 여자와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당연한거 아닌가???

 

여자역시 대학교육은 기본으로 받았는데 자신부터 변화를 해야 인정받지 않을까?

힘든일은 남자몫이란 인식부터, 결혼비용부담에 슈퍼맨보고 남편비교 육아까지 바라고...

남들 남편은 그런다더라란 말은 남자라고 안하고 싶을까? 다른집 아내는 그런다더라..라고

만약 자신이 저런 여자라면... 자신은 아들 안낳을거란 보장있는가???

자기 아들이 자신과 같은 여자를 만난다면 고생할거란 생각은 안들까?.... 

  

미안한데... 여성들에게 당부좀하자...

 

"혼자 살면 되지" 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그게 생각해낸 최선의 생각인가???...

내 기준에선 돈모으는 여자는 대부분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돈 못모으는 대부분 여자가 "혼자 살면 되지"...하는데...

아까 말한 맛집, 비싼옷, 해외여행등 돈을 못모으다가 "경제력좋은 남자 아니면 혼자 살겠어..." 

참 무책임한 인생이란 생각이든다...

그런말을 하는 여자는 전문직이나, 교사, 공무원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대부분 여자들이 다 그런게 아니잖아...

보통 30대까지도 돈못모은 사람이 40,50대까지 돈을 모을수 있나???

사실 50대만해도 대기업사무직조차 여성 찾기가 힘들다...

 

고작 20년도 돈 못모으는 여자가 혼자서 무슨 100세 시대를 살아가???....

그렇게 살다가 진짜 이리숙한 남자하나 물어 같이 살면서 등골빨아먹으면???...

그건 진짜 사람도 아닌기다...

정말로 혼자살 생각이면 현재 생활비만큼은 매월 적금해야 일 관두면 그만큼 버틸수있다

혼자살 능력도, 혼자살 생각도 사실 없으면서 저런 말꺼내는 여자...

저런 말 보면 진짜 국가에서 확인증받아 결혼 절대 못하게 만들어야한단 생각마저든다...

남자도 다른거 아니다...

혼자돈벌면서 "나 결혼안해" 하면서 늙어서도 흥청망청 돈 한푼도 못모았는데...

맘에드는 여자가 나타나 "나 저 여자와 결혼할래" 하면 여자도 똑같이 열받기 마련이다

 

...자신이 지킬수 없는 행동과 말은 더 밉상이 되기 마련이다...

 

혐오니 증오니 뭐니해도 결국은 관심이다...

관심이 있으니까 극한 표현을 써서 상대의 생각이 바꾸길 바라는데 그런다고 바뀌어지나???

오히려 더 반발심만 생기는걸...

그래도 더 서로 욕하고 싶나???...

그럼 한마디만 하고 글 끝낸다...

 

" 훗날 당신과 똑같은 사람 만나 결혼해라"   

추천수3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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