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밖에모르고자기자식만자식인줄아는
이기적인시어머니얘기를할까합니다.
제가예민한지는모르겠지만너무짜증이나네요.
신혼아닌신혼부부입니다.
애기두잇구요.
남편외도문제로시댁에당분간살았는데
이젠같이살자고별낝리네요.
일단저도가끔회사에복직전에급하면도와달ㅈ래성ㄹ을하러갑니다.
오늘도그렇구요.
그런데오늘신랑이폰을깜빡하고두고갔습니다.
저도출근인데새벽에애기보느라제대로못자서
애기재우고자고울면달래고이렇게하다보니거의뜬눈으로잠을자고밤을보냈죠.
7시30분쯤애기가깨서시어머니한테맡기고저는30분정도꿀잠잤습니다.
나와보니신랑이폰을두고가서어머니한테폰두고갔네요하니까하시는말이
"여자가이런거챙겨줘야지앞으로피곤해도자지말고신랑가는것좀봐줘라"
"남잔일하다여자잇는술집가도된다"
참ㅈ어이가없어서욕이나오네요
제가더많이벌어오는데
저는일안합니까?그러는아들극진히생각하시는시엄마께서챙기시지말입니다
제가요새시댁이랑사이도안좋고
저도일하고와서밤새애보고잇는데
싡랑새벽4시에출근할때도제가깨워서밥해서주고잘려면애울고...
오늘저얘기들으니갑자기화가너무나네요.
자기아들이밥차려준대도안먹는다는데
밥을그래도차려주지그러냐고
진짜해야할얘긴많은데오늘출근전부터이런얘기들으니그냥쌓엿던것까지화가나네요.
제가예민하고제가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