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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세입자의 갑질.속터집니다

짜증 |2015.11.24 10:00
조회 9,918 |추천 3
이번에 새로들어오는 세입자때문에 화가납니다.
부동산 중개인에게도 마찬가지구요.분명신혼부부라
했는데 계약하는날 갔더니 2살 애기도있더군요.
제입장에선 짜증이나서 난 애기있단소리못들었는데..
라며 쳐다봤더니 그 세입자들도 표정이굳더라구요.
중개인은 알고있었던 모양이구요.
사실 여기가 16평 빌라거든요ㅡㅡ;;이좁은곳에 삼인가족이..여기 대부분 젊은 분들이 혼자 살고 공동 수도를 씁니다.애기가있으면 물도많이쓸꺼고
이여자는 가정주부니 집에 종일 있을꺼아닙니까?
달세 45에 관리비 5. 총 50입니다.
저관리비에 물세 유선비 공동전기가 다 들어가거든요..
애초에 애기있는집은 안된다 명시하지못한건 나의 죄니 한단계물러서서 계약을 하려하는데
천장에 누수로인한 얼룩을 자꾸 입주전에 해달라하는겁니다. 사정상 입주하고 빠른시일내에 해드리겠다 해도
안된다그럼 계약못하겠다 하고 중개인역시 그건당연히해야된다며 정색하고
당장 입주는 이번주평일인데 ㅡㅡ;
그래서그부분 알겠다했고 .대신 집더럽히지마라고.
애기있는거알았으면 안받았다고 다시한번말하는데 집
리모델링한지 1년도채안됐으니 더럽게쓰지마랬습니다.
그랬더니ㅎㅎㅎㅎㅎ그여자 뭐라는지아십니까?
그럴땐 집을 깨끗이 써달라고 부탁을하는거죠ㅡ그렇게 명령조로 말씀하실게아니라~~~라고 합니다.
내건물 월세내고 사는주제에 갑질 하고앉아있네요.
계약파기하고싶은데 이삿짐 ,청소예약도 다해놨다하고해서 그냥계약하고왔는데 더화나는건 중개인입니다.
그분들 가고나서 벽지를보더니
전세입자가 강아지들을 키웠고 긁어놓고 찢어논 부분이 몇군데있어서 제가 비슷한색 벽지로 덧대놧거든요. 그걸 새로 도배를하래요.. 아니 그사람들도 별말안했는데 중개인이 그딴소리를하고있어요. 계약은 이미했고 그런
내용 명시된거없는데 그거꼭해야하나요?
애기있어서 환경을중히 여기니마니하는데
그럼애초 딴곳을구했어야죠.짜증나네요..2년간 그사람들과 부딪힐생각하니 답답합니다. 혹시 물세폭탄맞으면면 따로관리비 추가도 될까해서 여쭙니다.
그리고월세내면 전세세입자들과 틀리게 모시듯 대해야합니까?

ㅡㅡㅡㅡ
너무화나서 막휘갈겨서 오해들하시는데요.
제입장에서도한번쯤생각해주세요.
저이건물산지 2년도안됐고 리모델링한지는 8개월 됐어요. 도배장판모두 정말예쁘고 비싼것들로 해놨는데
그전세입자가 개를키우는바람에 몇군데가 살짝긁히고 찢어졌구요.그전세입자는 도배는소모품이다 배상할수없다 하고있는입장입니다.
가구로충분히 가려지는위치에요.벽 바닥부분만 몇부분그렇거든요.그래서 비슷한색 벽지로덧대발라놨고
이사올세입자도 그부분 전혀터치안했는데
중개인이 나서서 도배는 필수라고 싹 갈아엎어라하고있어요. 천장은 이건물 전 소유자가 해준다한부분인데
그분이 인테리어업자라 예약때문에 일주일정도 기다려달라해서 그리전한겁니다.
저 이건물사려고 옷도안사입고 먹고싶은거참아가며치열하게 살아왔어요.저역시 가난한시절 다겪었고
달세 50짜리집은 꿈도못꾸며 고시원 하숙집 생활하다 건물산겁니다.건물가지고 갑질하는게 아니고
중개인과 이사올 세입자의 딱딱한 처사가 기분상해
하소연한겁니다.
추천수3
반대수37
베플오유옹홍|2015.11.24 11:14
미친냔이네 세는 뭐하러줘 혼자 끼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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