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침 8시에 남편 회사 여직원한테 전화가 왔어요

나만 이상... |2015.11.25 16:24
조회 10,966 |추천 6

 

어제 신랑이 회식 있다고 하고 새벽 2시에 들어왔어요

 

술을 많이 마시다 보니 다른날 보다 좀 늦은 8시 좀 안되서 깼는데

 

아침 8시에 회사 여직원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여직원 : 차장님 어제 술 많이 드신거 같아서 전화했어요~ 괜찮으세요 호호호

 

남편 : 술은 술이고 할일은 해야죠~ 이제 출근할거예요~

 

뭐 이런식의 대화더라구요

(옆에 핸폰으로 들렸음)

 

근데 아침 9시 출근시간인데 왜 굳이 8시에 전화를 했을까요?

 

만약에 9시 출근인데 그시간까지 출근을 안했으면 연락오는게 당연한데

 

좀 찜찜하네요

 

참고로 여직원은 이혼녀로 혼자 살아요

 

이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는건가요? 별거 아닌데 제가 혼자 신경쓰이는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8
베플ㅋㅋㅋㅋ|2015.11.25 20:08
9시 출근에 8시에 전화.... 그 여직원이랑 카풀 하는 거 아니면 저런 전화 안 합니다. 카풀 하더라도 카풀 시간 넘어도 안 오면 전화 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