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물어봐 봤자 그사람 맘이겠지만 그래도 남이 보기에 어떤지 궁금해요ㅜㅠ착각하긴 싫어요
제가 처음으로 머리를 묶었는데 파마를 했었어요 전에.
풀르면 그냥 그런데 묶으면 살짝 꼬불꼬불 하거든요ㅋㅋㅋ 파마 얘기가 나와서 나도 파마 했는데 생각보다 티가 안난다고 그냥 말한건데 하니까 왜 예쁜데 이러는거에요 갑자기..
요즘에 저한테 예쁘다는 말을 했었어요 화장하고 가면 예뻐보이고 싶냐고 그러고 갑자기 너 오늘 예쁘다 이래서 맘에도 없는 소리 한다니까 맘에있는 소리면 어떻게 할 꺼냐고 그러고....
생각보다 당황스럽진 않았는데 요즘 왜이러지 싶긴했어요...
그래서 아니 그냥 생각보다 안나온것 같다 이랬더니 말꼬리 같고 예쁘대요ㅋㅋㅋ 제가 막 웃었더니 좋은뜻이라고 살랑살랑 거리고 예쁘다고 말꼬리 예쁘지 않냐고 그러는데....
그냥 저를 좋아한다기보단 호감이 아닌가 싶은데 착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