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요
대학에 다니고 있고요 외모는 샤방한 대학 여신? 그런 스타일하고 거리가 좀 멀어요
살찐건 아닌데 막 늘씬하지도 않고요 걍 옛날 락커 중에 그나마 안 뚱뚱한 분들이 여자된 느낌..
머리는 길고요 단발하면 턱이 둔해보여서 안 어울리고
요즘 남자들 눈 다 높을텐데, 예쁘고 샤방하고 여리여리하고 이런애들 좋아할거 아니에요
옷입는건 좀 어둑어둑하고요 냄새나고 눈에 띄고 그런 거 싫어해서
샴푸도 좀 화학냄새 조금 나고 마는거 쓰고 매니큐어도 검은색 했다 말았다 하거든요
옷입는거 싸가지없단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예쁘단 소리도 못들어봤어요
남이 이런 나라도 사랑해야해~ 가 아니라 뻔하잖아요
누가 나 좋아하는 척 해도 어차피 더 말 잘 듣고 예쁜애들 많은데
걔들한테 가겠지 누가 나한테와요
그래서 맨날...[충격..남자연예인 A씨 일반인 임신시키고 군대로 튀어..]이런거 읽구여
연애도 못해보고 걍 사는게 이렇고....
제가 넘 ㅠㅠ 비현실적인가요
근데 어차피;; 사랑의 승리 이런게 내꺼가 절대 아닌것같아서 성격만 이렇게 되어가네여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