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겨울철 다가오니까 김장 얘기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는데..
진짜 제발 김치는 알아서들 해먹었으면 좋겠다.
김치 못먹어서 죽은 귀신들이 붙었나 맛깔나는 김치비법 전수 못해줘서 안달이 났나.
왜 여자들 김치 못시켜서 난리들이지.
시댁친정 결혼한 자식들 김치 먹든말든 알아서 담궈먹던지 사먹던지 하겠지ㅡ
김장안오면 불효라는 인식이 언제부터 생긴거죠?ㅡㅡ
당신들 김치를 왜왜왜 며느리나 시집간 딸들보고 도와라
누구는 안와도 돼 너는 와야지 하면서 싸움나게하지?
김장가지고 엄니들이 며느리나 딸들 가지고 노는거지
어른인데 왜 깊게는 생각안하냐 정말.
그러고나서 생색은 엄청내요~ 100포기 담구면 20포기는 주나? 한통에 다섯포기정도가 꾹꾹담아야지 그정돈데 가져오는것도 두통이면 감사하대.
아이구.
김장가지고 볶아대는 그 집 김치 구경하고 맛좀 보고싶다 얼마나 맛있고 환상적이고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매콤하길래!!
좋은말로 김장하고 정나누고 사이좋아진다는건
모시고살면서 김장할 때 얘기지
딸이고 며느리인게 죄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