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판을 4년째 읽고 있는 평범(?) 학생임
학교 왜다니나 싶기도 하고..이기회에 떠나볼까 해서..
형님 누님들 도와줘요 갔다오면 좀 의욕이 생기려나..공부가 너무 시르미 ㅠㅠㅠㅠㅠ
정말 이렇게 살면서 글써보는것도 첨인데 ㅎㅎ
저는 평범한 3학년대학생!
이번에 저에게 아니 어찌보면 누구에게나 북극 갈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북극을 왜가냐 물어보신다면 개썰매로 북극을 횡단하는 어드벤쳐에 참여하기 위해 도전해 보려 합니다.
한달 가까이 국토 순례(서울~마라도),
자전거타고 서울~포항, 서울~ 전주,서울~춘천
한달간 인도 배낭여행, 또 짧게는 말레이시아 일본을 다니며
여행에 대한 로망을 키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네게 여행이란 큰 꿈을 갖도록 만들어준 사람들은 미군입니다.
함께 일하고 서로 살아온 세상을 공유했을 때 내가 너무 좁은 세상에 산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꿈꿔온,바라본 그리고 목표로 했던 모든 것이 우리 한국에만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여행이라는 어떻게 보면 누구나 하는 그런 취미가 생기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북극 남극은 제게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사실 여행경비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북극 남극은 우리가 살고잇는 지구에서 어쩌면 가장 때묻지 않고 아직 발전과 개척이 덜 된 곳이기 때문에 잇는 자연 그대로를 한번은 꼭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현재 대학교 3학년으로 다시 공부에 조금 지쳐있던 저에게 페이스북에서 개인적으로 연락이라도 준 것 처럼 첫페이지 첫 글이 피엘라벤 폴라라는 북극 330km를 개썰매로 횡단하는 어드벤쳐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세한 설명>
주최는 피엘라벤으로 아웃도어 브랜드이며, 피엘라벤폴라는 북극을 개썰매로 330km를 횡단하는 어드벤쳐 입니다. 매년 11월 중순 전 세계적으로 지원을 받으며 11개국에서 각 나라별로 두명씩 뽑으며 한명은 인기투표로 뽑히고 한명은 본사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을 뽑습니다.
결국!!!!!!!!
취준생이 되기 전에 도움조금 부탁하고 싶어서..
젊었을 때 사서 고생한다는데 행님들 누님들 파워를 보여주시와요 ㅠㅠ
주변에 도움 엄청 받고 동영상도 제작하여 지원했으며 현재 투표가 진행 중^^.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제게 너무나도 큰힘이 됩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투표도 하시구 3분 안되는 영상도 감상하세요^^
투표는 30초면 굳~~
감사합니다.
http://www.fjallravenpolar.com/UserProfile/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