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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하나요...

스트레스받... |2015.12.07 02:46
조회 561 |추천 1
안녕하세요 3월달에 결혼날짜를 잡아놓은 예신입니다..

 

근데 문제가 이결혼날짜입니다.... 이걸로 지금 날짜잡은지 두달이 다되가도록 싸우고있습니다

저희는 전라도(남)와 경상도(여) 커플입니다

 

식장은 예랑쪽에서 하길원해서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솔직히 손님은 저희집이 훨씬많습니다만 이것저것  예랑쪽 상황을 고려해서 그쪽에서 하기로했습니다

 

식장예약도 다한상황에서 예비 시아버님이 날짜에 대한 태클을 걸고나오셨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결혼식을 양력4월에 음력 3월달에하셨고  예비 시부모님 쪽은 양력3월에 음력2월달에 결혼을 하셨습니다.. 문제는 이겁니다...(예비시부모결혼날짜를 날짜잡고난후 정확하게 암)

 

상견례자리에서 저희 엄마가 자식결혼식날짜는 부모가 결혼한 달에 하는게 아니라하셨고 예비시부모님쪽에 저희집은 음력으로 3월달에 결혼을 하였다 말씀을 드렸고 시부모님쪽에서도 아 우리도 3월달이다 이렇게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연히 저희 엄마는  이분들도 음력 3월이다라고 생각하셨고 날짜를 음력1월달(양력3월)로 잡게되었습니다.  근데 한달이 넘어가고 식장도 다잡힌상황에 아버님께서 날짜를 바꿔달라시는겁니다 본인들이 양력3월달에 결혼을 했는데 왜 3월달로 잡았냐고

 

근데 지금 문제는 미룰수도 떙길수도 없는상황인데 남자친구는 왜 날짜잡을떄 다시한번 아버님꼐 물어보지않고 잡아서 이러느냔 식입니다. 딸가진부모는 죄인이냐는 말 모르냐면서 왜 우리집사람이 되면서 이익을 다챙기려드느냐는 식인데 정말이지 미칠꺼같습니다... 날짜를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두달이되도록 싸울수있는지 딸가진 부모님들은 그럼 다 죄인인건지 ,

 

근데 예량쪽에선 뭐든 자기쪽에 다 맞춰서 할려고만합니다..

진짜 이결혼을 엎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몇가지 더붙이자면 예랑쪽은 이혼가정이고 예랑이 모아논돈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는 일반가정에 저는 대기업에 근무하고있고 조금이나마 모아노은 돈이있는상황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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