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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 2년뒤에 실명하실수도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되요

하리 |2015.12.17 00:47
조회 92 |추천 1
평소때처럼 회사에서 일하시고 계셨는데 월요일 저녁부터 컴퓨터 글씨가 안보이시더래요 원래 눈이 엄청 않좋으셔서 10년전에 라식을 하셨다고는 들었는데 라식하고 10년정도 지나면 시력이 점점 떨어진다더라구요 아빠는 라식한지 10년 넘어서 이제 조금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셨다는데 오늘은 진짜 컴퓨터 글씨가 흐릿하고 잘 않보이시더래요...그래서 안과를 갔더니 황반변성이라는 병인데 앞이 흐릿하게보이거나 찌그러져보인다는 난치병? 같은거래요
저희아빠가 웃으시면서 2년안에 실명할수도 있다는 말듣고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학교도 잘다니고 친구들하고 잘 놀러도 다니는데 너무 갑자기 생긴일이라 울고싶은데도 첫째라서 동생앞에서 못 울겠고 그런진단을 받으신 아빠는 기분이 더 않좋으실것같아요 저희집은 아빠가 대부분의 돈을 벌어오시는데 그렇게 적게 벌어오시는것도 아니고 엄마는 가게내셔서 면세점 화장품도 파시고 옷도 파시고 하거든요...2년뒤면 제가 이제 고등학생 되는데 캐나다 유학도 생각하고 있었구요...제가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서 글도 뒤죽박죽 섞여서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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