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이없는 배신감에 뭐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글이 좀 횡설수설일 수도 있어요.
친구가 어제 저한테 톡보내고 얘기해준 친구에게 톡보내서 난리치길래 애재우고 전화해서 한바탕 했대요.
그래서 친구한테 오빠좋아했어서 질투한거라고 하니까 정말 황당해 하면서 자기가 우리오빠를 이성으로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고 어릴때부터 알고지냈으니 걍 아는 오빠정도로 생각했대요. 왜 그런소리 한지 모르겠다네요.
그리고 친구가 일찍 결혼해서 지금 애가 3명이거든요. 남편이랑 사이도 좋고... 질투 할 이유가 없다고 억울해 해요.
얘기해준 친구는 이친구가 넘 뻔뻔 한것같아서 돌직구를 날렸고 그러다 싸우고 이건 아니다 싶어 말해준거래요.
댓글에 많은 분들이 친구가 여우다 남매가 호구라고 해도 그렇지 않다 생각했는데 정말 호구 맞나봐요...
이제 톡에 글은 못쓸것같아요.
친구에게 들은 바로는 진짜 작정하고 달려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저 친구 카톡보고 소름 돋았어요. 통화항거 녹음해서 보내줬는데 그거들으니 진ㅉ 우리오빠가 병신이네 이말 밖에 안나오네요.
넘 흥분상태라 얼굴이랑 이름나오는걸 생각못했네요.
가리고 다시 올려요.
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