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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결혼하는 오빠 쓴사람인데 어이상실이네요

명꼬 |2015.12.18 10:04
조회 101,028 |추천 185
지금 어이없는 배신감에 뭐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글이 좀 횡설수설일 수도 있어요.

친구가 어제 저한테 톡보내고 얘기해준 친구에게 톡보내서 난리치길래 애재우고 전화해서 한바탕 했대요.

그래서 친구한테 오빠좋아했어서 질투한거라고 하니까 정말 황당해 하면서 자기가 우리오빠를 이성으로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고 어릴때부터 알고지냈으니 걍 아는 오빠정도로 생각했대요. 왜 그런소리 한지 모르겠다네요.
그리고 친구가 일찍 결혼해서 지금 애가 3명이거든요. 남편이랑 사이도 좋고... 질투 할 이유가 없다고 억울해 해요.

얘기해준 친구는 이친구가 넘 뻔뻔 한것같아서 돌직구를 날렸고 그러다 싸우고 이건 아니다 싶어 말해준거래요.

댓글에 많은 분들이 친구가 여우다 남매가 호구라고 해도 그렇지 않다 생각했는데 정말 호구 맞나봐요...
이제 톡에 글은 못쓸것같아요.

친구에게 들은 바로는 진짜 작정하고 달려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저 친구 카톡보고 소름 돋았어요. 통화항거 녹음해서 보내줬는데 그거들으니 진ㅉ 우리오빠가 병신이네 이말 밖에 안나오네요.

넘 흥분상태라 얼굴이랑 이름나오는걸 생각못했네요.
가리고 다시 올려요.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185
반대수10
베플ㅋㅋ|2015.12.18 10:41
친구는 이미 불여시인거 알고 얘기준거네. 이찬스 놓치면 글쓴이네 집재산은 쏠랑~쏠랑~ 불여시 친정으로 고고할듯.. 결혼 하든안하든 일단 부모님이 이상황을 아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베플별이|2015.12.18 10:08
친구라는거 싹 걷어내고 다시 봐요.. 님 오빠 호구 맞고.. 여자하나 잘못들어오면 집안이 어떻게 되는줄 알아요 ? 그 여자가 님 부모님한테 말하기전에 님이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나을꺼에요. 아니면 평생 후회하게 될껍니다. 그여자는 님한테 본인 유리한 입장으로 변명한거고.... 그여자 부모님이 오빠 돈받았을때부터 파렴치하고 등에 빨대꼽을려고 준비중인 사람들이고.. 그여자는 그거알고 있을꺼에요. 왜.. 똑같은 인간이니까.. 님 오빠 인생망치기 싫으면 부모한테 님이 말해요.. 상식적으로.. 님오빠도 이해안가지만.. 예비사위가 주는돈을 득달같이 받는 그집 부모랑 그여자랑.. 사기꾼처럼 보이는건 나만그런가보네요... 부모님한테 말해요.. 힘들게 자식 키우셨는데... 괜히 피보게 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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