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말해서 상견례했는데 집안차이가 너무나네요.. 여친쪽 어머니도 혼자신데 곧 퇴직하시고..
알아보니 연금도없으시다는.. 임대아파트 살다 분양받는데 퇴직금다거기로..
누나들이 많이말리네요 가족인데 안되라고 할리는없고.. 양가집안격차 많이나면 사는데 힘들까요..
개인적인 이야기들 듣고싶네요..
지금 여친직장도 연봉1000정도 차이나게 제가 더벌고있음. 전업주부하고싶은 눈치.. 전 맞벌이원함. 술싫어하고 나가는거 별로.. 집에서 애보는것도좋아함 자취12년.. 집안일도잘함.
주변에선 자꾸 사랑이다가아니라는데 결혼은현실이라고.. 흠.. 친구들도 요즘은 여자도능력봐야한다면서.. 집안차이까지나면 힘들꺼라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그렇게까지 계산적으로 살아야하나 싶기도하고 일찍결혼해 아내직업 빵빵해 맞벌이로 떵떵대며 잘사는 친구몇보니 부럽기도하고.. 확실히 요즘 외벌이론 말도안되는 시대라..
사랑은하는데 차이나는집안.. 전업하려는 여친.. 흠.. 결국돈이 문제인데.. 나이는 두살어림 군대빼면 사회생활경력은 같은데 모아놓은것도 30대가.. 2~3천.. 제반에 반도안됨.. 이게 사람이 사람인지라..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결혼하는데 돈생각하는게 너무 속물일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