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좀 바꾸고 싶다..
오빠를 좋아하는데... 표현을 못하니 티도 못내고.....
오빠가 말 걸어주면 헛소리 하거나 약간 짜증나는 듯한 말을 하는 내가 너무 답답하다....
원래 진짜 그런성격 아닌데 ㅠㅠㅠㅠ하.......
원래 화도 잘 안내고 짜증도 잘 안내는데 ㅠㅠㅠㅠㅠㅠ....
오빠랑 얘기하면 긴장을 해서인지.. 아무튼 내가 너무 바보같다.ㅠㅠㅠㅠㅠ
오빠 정말 미안해요 ....제 진심은 그게 아닌데 ㅠㅠㅠㅠㅠ....
하고싶은말도 많은데 ... 만날때마다 헛소리만 하거나 짜증만 내는것같네 ㅠㅠㅠ...
그리구.... 나 오빠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나랑 비슷한것 같기도하고,,, 오빠가 힘들때 말하라는 얘기했잖아요.?
그말을 듣는순간 뒤통수를 한대 맞은 것 같았어요...
사실 여태까지 저는 다른사람 얘기를 들어주기만 했지,,, 제가 힘들때 애기하라는 말을 잘 못들어봤거든요.
친구들을 만나도 매일 위로만 해주고.. 저는 정작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지내왔던 것 같아요.
근데 오빠를 만나고 오빠가 해준 그 따뜻한 말 한마디에 저는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 원래 진짜 철벽이라 이성이랑 밥 안먹어요..(괜히 여지를 주는 것 같아서요).
오빠랑 단둘이 그렇게 어려번 만났다는건 오빠를 좋아한다는 뜻이잖아요..!!
그걸 왜 몰라요 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저는 안중에도 없어서 저의 관심을 모르는척 하는건가요?ㅠㅠㅠㅠ
아무튼.. 오빠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못보내겠네요..
오빠가 연락해줬으면 좋겠다.진짜..
아니면 요즘 맘에 드는사람 만난거에요 ?...
난 오빠만 봤는데 여태..
에휴...
아무튼 크리스마스 잘 보내구.. 새해복도 많이 받기를 바랄게요.. 연락 못할수도 있으니 여기서라도 얘기하구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