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루에여
현명하게 버리도록 하는방법 없을까해서
난생,첨 톡올려봅니다
지금 40살 된남편이
고등학교때 입던 들어가지도 않는 바지도 못버리고 있는게 몇개구
최소 15년된 정장 이십벌,코트 5개, 점퍼 이것저거심지어 늘어난 여름티들도 버리질 못해요
전 2년만 안입어도 옷장에있음 답답해서 다 버리는데
결혼한지 10년됐는데 이젠,장농에 쌓여있는 옷꼬라지보면 성질만나여 청소하다가도 그 옷들을 보면 욕부터나올지경....
왜안버리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그걸 버릴수가 있냐고...제가 신랑한테 완전 지는 성격이라 ㅠㅠ
근데 또 그 옷들이 다명품들이에여 완전비싼옷들..
그래서 버리기아까울수 있겠다 싶어도 아무리비싸면 뭐합니까 10년넘게 안입는걸....!!!!!!!
집이 35평이고 세식구인데 안방 큰장농이 다 신랑 옛날 옷들이라 수납공간이 부족할지경이에여
방이 세갠데 안방은 신랑이 자고 씻고 장농쓰고
그다음 큰방은 신랑 컴퓨터방으로 쓰고 거긴 요즘입고다니는,옷들이 걸려있어요
나머지 젤 작은방이 우리아이방이에요
전 아이방에서 같이자구...
병신년 첫해에 진짜 병신나왔다 욕하지마시구
저 쓰레기같은 옷들 처치하게 하는 현명한 톡커님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가끔보면 사이다해결책 마니 내놓으시더라구요
Pl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