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도 많고... 장가도 못가고.. 외로운 남자입니다..
저에 직업은 새벽12시부터 아침 8시까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오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음식 배달을 합니다..
배운게 없다보니 얼른 돈벌어야겟다 싶어서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어느날 정확히 11월6일
BMW차량을 몰고와서 5만원만 넣어달라더군요...
전 네 손님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고 주유를 하는데 카드가 안돼더라구요..
손님 결제가 안돼네요.. 다른거 없나요..하니.. 자기가 방금까지 썻는데 왜 안돼냐구 하더군요
그럼 자기가 집에 바로 가서 이체를 해준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안됍니다.. 핸드폰을 맡기고 다녀오시는게 어떻냐구 하니 자기는 핸드폰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절대 안된다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신분증을 맡긴다길래.. 신분증은 솔직히
잘 안받아요.. 이유인즉 그냥 분실신고하면 끝이거든요..
전 하도 바로 가서 입금해준다길래 신분증하고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준다준다.. 햐...2달을 델꼬노네요.. 전화하면 문자로 와서 낼 아침까지준다고
하고 아침에 전화하면 저녁에 준다하고... 전화하면 안받구 새벽에 전화하면 이따 아침에 확인
하라 하고 2달을 달달 볶이고 나니 죽것더라구요 그래서 주소지에 있는집을 찾아가봤습니다
당근 그집에 안살고 그런사람 없다 하더라구요 햐..그래서
경찰에 신고도 해봤습니다..
당근 그 bmw차량도 그사람께 아니고.. 다른사람 소유고.. 신고 접수가 안됀다네요
제가 외상을 준거라 자초지정을 설명해도 안된다네요
벌써 2달이 다됏네요...
이글을 쓴이유는 믿고 호의를 베풀면 절대 제발 ...
사람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