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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는 여자친구

지푸라기 |2016.01.02 13:51
조회 4,66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30살인 남자입니다 연할 곳이 없어서,,, 비슷한 경험의 글들을 다 읽어보고 제 심정도 이곳에 올립니다

여자친구과 사귄지 2년하고 4개월이 지났습니다 여자친구는 한살아래입니다

그동안 정말 사랑했고 여행도 갔이갔고 여자친구는 저와여핸을 간게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욱하는 성격때문에 여자친구가 매번 상처를 받았습니다

몇번을 헤어질뻔하다가 제가 달려가 붙잡고 다시는 안그러겠다 다짐하고 몇번을 풀어졌는데

11월에 혼인신고를 하고나서 욱하는 성격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면 안됐는데 회사생활하는 사람들과 정말 잘어울리는 것에 질투갑이 생긴것입니다

회사사람들이 다 남자인데 처음엔 잘지내고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와 거리가 약 1시간반정도 차이가 나는데 제가 일이있으면 여자친구는 쓸쓸하게 집에 있기만하다가

회사를 옆으로 옮기고나서 정말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질투감으로 바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회사 사람들을 전혀모르고 알지도못하니 저와 있는시간보다 그회사사람들과 있는시간이 길어져서 그렇게된것입니다 물론 저도 회사가 다 남자들만있는데 여자친구 적응 못할때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때 저는 회사사람들하고 정말 잘지냈습니다 매일 술먹고 놀고

주말에만 여자친구 만나다시피 했습니다 .

얼마전에는 한번 연자친구가 저 근무때 먹고싶은거잇냐해서 피자를 사오라했습니다 돈이 없다해서 그럼그냥오지말라했습니다 . 여자친구는 빈정상해 하면서 어떻게 그러냐고 얼굴이라도 보게 오라고하면 어디 덧나냐고 했습니다 저는 변명식으로 돈이 없는데 구지 일부로 올필요는 없잖아 나도 당신보고싶지 그런데 지금 당신 돈도없고하니까 올필요가 있냐는 거야 햇습니다. 저녁에 와서 피자 사주고 바로 집에가더군요. 집에도착했냐고 카톡하니까 회사 사람과 심야영화를 보러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나 만났을때 그런말 안했냐면서 너무 화가난 나머지 막말들을 했습니다 장난하냐면서 욕은 하지많았습니다 비속어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불안감때문에 영화보러 가지말라고 강력하게 밀고 나갔습니다 결국엔 보고왔더군요 남자친구 맘은 알고있는지... 그런데 저도 한번만 더 입장을 바꿔생각했으면 이해를 했을겁니다...

그날이후부터 좀 행동들이 변하기 시작햇습니다 답도 시큰둥하고 전화도 별일 아니면 먼저끊더라구요

서운하고 섭섭했습니다

이전에는 그러지않았는데

크리스마스때 보기로해서 그날 펜션도 예약하고 프로포즈하기 위해서 3부 다이아 반지도 준비햇습니다

혼인신고하기전에 했어야 했는데 정말 제가 그누구보다 값진 선물을 하고싶었고 그만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러데 그날 연락이 아예안됐습니다

24일에 회사사람들하고 회식이 있었는데 새벽1시정도에 연락이 안됏습니다

저도 회식을 하고있었는데 연락이 안되니 갑자기 불안감과 의심들이 마구 생기기 시작하면서 카톡에 계속 어디냐고 뭐하냐고 이시간까지 왜 갑자기 답장도안하고 연락도안하냐면서 쏘아붙여놓고 자버렸습니다

25일 아침에 전화해서 뭐했냐고 장난하냐고 욱하는 아음에 또 언성을 높였는데 충전하느라 못봣다하더군요

일단 여자친구는 너무 피곤하니 일어나면 연락하겠다 하고 재웟습니다

오후 2시,3시4시가 되고 연락이 안와서 제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여자친구 아파트 앞에 여자친구 차가 없어서 어디갔나 싶어서 연락도 해보고 기다려봤는데 연락을 아예 안받았습니다 또 불안감이 찾아왔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날 회식했던 회사사랍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여자친구 차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머리를 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봣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겁니다

어떻게해서 그곳에사는 사람 연락처를 알아내서 전화하니까 그때서야 여자친구가 나보고 어디내고 답장하더군요 그래서 당신차 앞이니까 나오라고 하니 그냥 집에 가주라고 하더군요

결국엔 나왓습니다 차 시동 걸려는거 차키 뺏어서 제차에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소리지르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였습니다

지급 내가본 이상황들이 다뭐냐고 당신오늘 나 만나기로한거 아니냐고 지금 연락도안받고 왜 저남자 집에있는건데 나보다 저사람이 좋아? 하니

좋아하는건아니고 그런 감정이 생긴것 같답니다 참고참고참고 왜라고 물어보니

저하고는 말이 안통하는데 자사람하고 대화를 하면 말이 통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도 이건아니잔하 하면서 너무 괴로워했습니다 제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있었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참아야한다는 마음에 차암에서 괴로워햇습니다 여자친구가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나는 지금 너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나에게 왜그래 내가뭘 잘못했길래 내가 서운하게 한거 있어?

도대체 나한테 왜그래 아.... 지급도 그순간을 생각하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너무 힘듭니다...

그자리에서 욱하는마음에 왜 내가 이혼해줘? 그러면 되겠어?까지 말햇습니다 여자친구가 잘못했다하더군요

차안에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 마음이 추스러질때가 되면 여자친구가 내가 모르는 잠자집에서 나온 장면이 또생각나서 왜 그랬어를 몇번 반복했습니다 ....

그러다 조금 진정이 되서 같이 잣습니다 그러면 안됏는데 자기전에 꼬옥 안아주면서 다시는 이러지말자 나도잘할게 하고 안아주고 위로해줫어야 했는데 저는 제욕심만 체우기 급급했습니다

심지어는 임신을 시킬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면 나에게서 떠나지 않을것 같은생각에...

여자친구도 그런행동을 한이유가 있을 겁니다 물론 저때문이겠죠 제가 좀 무뚝뚝하고 욱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다고 제가 이여자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정말 사랑하는데 표현을 못했어요 평상시에는 카톡할때 정말 사랑스러운대화를 합니다 서로바쁠때 단답형으로 할때도 많았지만

그리고 26일에 집에가는데 또 그장면이 생각이 나서 왜나한테 그랬냐며 참다못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 그러면 안됏는데...

분노에 찬 나머지 내사람과 같이 잇었던 사람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하였습니다

막상 화부터 내려했는데 모르니 제 여자친구 잘챙겨줘서 고맙다무터 말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멀리 떨어져있고 만나기도 좀 힘듭니다 그래도 챙겨주시는건 고마운데

남자와 여자 1대1로 그것도 집에서 있다는 것은 좀 아니었습니다 하니 그분은 당연하다고 어느남자친구라면 다 오해를 할것이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날 저를 보기로했다는데 갑자기 안본다고 집에 왔언다는것입니다 저녁먹자고...

저때문이겠죠 제가 행동들을 잘못하니까 여자친구가 밖으로 도는거였겠죠.

오해는 조금 풀려서 여자친구에게 다시 전화했습니다 울면서 내가 미안하다고 오해를 했다고 다음부터는 그러지않을게 햇습니다

여자친구도 자기도 정말 미안하다고 일단 젭에 조십히 들어가라했습니다

좋아질줄 알았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가 그회사사람들하고 같이있었던 남자 포함해서 스키장을 간다햇습니다

잘 다녀오라했습니다 그런데 불안감과 의처증 비슷한게 생겼습니다 가만히 있질못하겠소 불안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막 미치겠는 겁니다 응급실에 가보니 항우울제는 응급실에서 처방이 안된다 하더군요

양국가서 비슷한거라도 얻을수있냐하니 청심환같은걸주더라구요

먹고 집에 다시가서 저와 여자친구와의 옛날 카톡 대화들을 읽었습니다

가관이 아니더군요... 정말 제가 봐도 상처를 받았습니다 와... 내가 이렇게 여자친구에게 잘못을 많이 했구나

카톡내용들을 보면 여자친구과 대화를하다가 의견대립이 생기면 제가 언성을 높이고 기분상한 말투를 하고 나중에는 정말 퉁명스럽게 답장하고 고집 피우고 한것들밖에 없었습니다

평상시 카톡들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서로 좋아죽는 카톡들을 하고있었는데 싸울때는 제가 밀고나가고 제뜻때로하고 욱하는 말들 화나는 말들을 햇었습니다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수십번이었습니다

카톡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정말 자괴감에 빠졋습니다 내가 정말 못난짓을 했구나...

모든걸 깨닫고 여자친구가 밤에 집에도착한다길래 집앞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했습니다

오늘 이런일이 있었고... 오늘 당신과 카톡내용들을 읽어보았어...

정말 내가 잘못한게 많더라구... 당신과 대화를 하다가 내가 빈정이 상하거나 내 맘에 들지 않으면 욱하고 화내고 성질내고,,, 정말 미안해 이제 카톡내용들을 보았어 내가 얼마나 잘못을 했는지 이제 그러지않을게 정말 고쳐나갈게 그동안 당신에게 상처를 많이줘서 미안해 앞으로 정말잘할게...

하니

여자친구는 그걸 깨닫는데 이리 오래걸리구나... 하고 이제 당신 사랑 못한다고하더군요...

제마음에 문은 닫혀버렸다고 하더군요...

제가 빌었습니다 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줘 정말 바뀌고있어 당신에게 서운하게 했던거 정말 다 갚아줄게 나 진심으로 변하고있어 하니 이제 제말을 믿질 못하겠다네요 그만큼 저는 여자친구에세 신뢰를 주지 못하고 욱하지 말아야 할거 욱하고 여자친구로서 대해줘야하는데 그러질못하고 편한 친구처럼 대햐버리다보니 여자의 마음에 못을 너무 많이 박아버리게 됐습니다

그런 여자가 지금 이혼하자고 하네요.. 신혼생활도 못하고.,..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한접니라도 헤아려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에게 이만한 여자는 없습니다

세상 그누구보다더 사랑하고 누구와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어제는 제가 여자친구 처갓집에 가서 만났습니다

카톡으로 하기에는 의미없어보이고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손편지를 썻습니다

몰래 휴가 내서 간거였는데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편지를 주면서

카톡으로 하기에는 의미없어보이고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손편지를 썻다고...

한번만 헤아려주고 읽어달라고.. 하니 여자친구는 오빠 이렇게 해도소용없어요.. 이미 늦엇어요 하더군요

무릎을꿇었습니다 꿇고 고개를 숙이고 용서해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당신이 나에게 준 행복 내가 갚아주게 해달라고 아직 당신에세 프로포즈하 기회를 달라고 늦었지만 정말 준비 많이 했다고 내가 당싱에세 강처룰 줄걸 역으로 받았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찢어지겠더라고 내도 지금 힘든데 당신을 얼마나 힘들었을가 정말 미안해 내가 정말 바뀔게 하였습니다

한달전에만 이랬어도 괜찮았을건데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먼저 혼인신고 하자했는데

먼저하자한 이유가 이렇게라도 해야지 당신에게서 안떠날것 같아서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나쁜놈입니다 여자친구 아음도 헤아리지 못하고 그런데 정말  잡고싶습니다

이여자 없으면 평생 땅을 내리치여 후회하면서 살겁니다 미치겠습니다

편지를 주고 집에 올라오는데 충동적으로 죽고싶더라구요 이여자 없이 뭐하러 살 필요가 있나 싶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카톡으로 마음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언제라도 좋으니 연락주라고 하고 기다라고있습니다

이게 하루가될지 1주일이 될지 모릅니다

저희 3월에 웨딩 하고 5월에 결혼 예정입니다

이혼하기 싫습니다 제가 지은죄 평생 다 갚아가며 살고싶습니다

이여자의 마음의 문이 0.1%라도 열릴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겁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간절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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