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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종교강요..ㅠㅠ

아~ |2008.10.02 18:19
조회 3,947 |추천 0

여러분중에는 시댁의 종교를 강요당해본적있나여?

기독교인 시댁은 27년간 교회한번 안가본 저에게 너무 종교를 강요합니다.

결혼한지 한달 됐는데, 좀 심합니다.

천천히 믿어보라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27년간 없다고 믿던예수님을 갑자기 어찌 있다고 생각합니까?

몇번 나가봣는데 정말 사기같다는 생각도 들고 영~시간이 안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여.

주일예배에 주일교사까지 하랍십니다.

안믿는 친인척은 다 놔두고 며느리들만 뽁고, 사위만 뽁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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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옥수수|2008.10.03 13:09
우리집은 불교 시댁은 기독교.. 난 결혼 날자잡고 부터해서 6개월간 시달렸다.. 주례를 목사로 해야한다며... 미치는줄알았다..우리집은 전통 불교 집안인데... 그래서 나 신랑한테 말했다 너랑 결혼하기 싫다고 내가 먼대 식구 친척들까지 괘롭혀가며 결혼해야 하냐고?? 우리집에서 스님을 주례하자는것도 아니고 적정선에서 학교 교수님을 하자는 건데..어머니 너무 하시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팽팽한 사투끝에 주례는 교수님으로.. 결혼 이후에도 내의사와는 상관 없이 교회를 끌려나가는데.. 미쳐 버리는줄 알았다.. 그래서 어머님과에 독대를 했다..도저히 못참겠써서.. 어머니 종교는 자유 에요...제가 아무리 이집안에 시집을 왔지만 종교 강요하시는거 저쫌 부담스럽다고... 제맘이 열리면 그때 나가겠노라고...그리고 저 교회 나오게 어머님이 더 기도 열심히 하시라고.. 그담부터는 교회 가잔말 안하신다.. 이제 숨통이 트이고 살만하다... 첨부터 글쓴이도 처신을 똑바로 자기의사 확실히 말해야 할듯.. 초반에 안그러면 평생 끌려 다닐거다..아마도... 생각만해도 끔찍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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