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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린걸까요?

ㅇㅅㅇ |2016.01.19 02:24
조회 66 |추천 0

오타는좀 봐주세요

저랑 초등학교3학년때 만났던 친구가있어요.(여자예요!!) 걔는 엄청소심했고 저는 그때 전학왔죠.제가 성격이 활발했고 조금 시골에서 와서 그때당시에는 엄청순수했죠. 욕이나 왕따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뭔지조차도 말안하는애가 있으면 가서 같이노는게 당연했어요.이건 지금도 조금 그래요.
저랑 그친구는 어느순간 엄청친해져 있었어요. 4학년때는 멀어졌는데 5학년때는 그친구와 계속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제가 장난치고 도망가고 하면서 유지하다가 6학년때 같은반이 되면서 더 친해졌죠.성격도 활발하게? 바꼈어요. 학교끝나면 항상 제집으로 오고 같이자기도하면서놀았죠. 근데 중학교와서 학교가 뚝떨어진거예요. 제가 친한친구 몇명만 만들고 걔들이랑만 노는 그런 타입이예요.
학교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계속 친하게지내고싶고. 우리는 이전보다는아니지만 자주만났고 워터파크도가고 하면서 계속 잘놀았어요. 그런데 걔가 다른친구랑도 놀잖아요. 그래서 못놀때가 있어요. 근데 그럼 그렇게 말하면되는데 제가 몇번을해도 연락씹다가 저녁에서야
"아, 미안"
그래요. 3명이서 놀때 한명은 좀 혼자놀고 그러잖아요. 저는 왠만하면 그친구랑 딴친구랑 얘기를 하게해요. 물론 셋이같이도. 그런데 그친구랑 딴친구랑 얘기하다 제가 딴친구랑 얘기하면 친구가 제말을 씹어요. 헤어질때까지

제가 집착하는거처럼 느껴졌을까요? 그래서 이러는걸까봐 연락도 안보채고 서운한것도 그냥 아무것도 아닌척 ㅋㅋ하면서 넘기고했어요. 이번에는 3주전부터 친구1이랑 그친구랑 놀이공원에 가기로했었는데 계속 읽씹하다가 (이때까지는 자기도 간다고했었어요) 지금에서야 못갈거같데요. 그래서 제가 이유를 물어봤죠.

저"왜?"
친구"우리반에 재수없는애가 있는데 걔가 치댈까봐.눈치없이계속 끼어듬"
저"??우리끼리가는데 그게무슨상관이야

이다음부터는 또 씹네요. 저도 이제 조금씩지쳐서 가끔은 원망스러울때도 있어요. 진짜 따지고 싶은데 사이나빠질까봐 못하겠어요. 가기싫으면 싫다고말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멀어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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