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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마리쉬 피해사례

익명 |2016.01.21 15:40
조회 2,265 |추천 2

안녕하세요

마리쉬라는 인터넷쇼핑몰에게 당한 처우가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마리쉬에서 12월1일에 옷을 주문하였고, 옷이 계속 오지않아 운송장을 조회해보니 12월15일에 배송완료가 떠있었습니다.

기사님에게 연락해보니 배송에 문제가 생겨 대리점에 물품을 보관하고 있다고 했고, 자신은 당일알바여서 이제 권한이 없다고 대리점에 연락을 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리점은 일주일이 넘도록 전화를 받지 않았고, 현대택배본사에서도 연락을 취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12월23일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다가 종강해서 집으로 돌아가야했고,

마리쉬 측에 연락을 해서 지금까지 물품을 받지 못했고 주소가 변경되었다고 했습니다.

 

마리쉬 측에서는 주소를 변경했으면 어쩔 수 없이 재발송으로 처리가 되어서

배송비 5,000원을 추가로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최대한 분쟁없이 끝내고 싶어서 참고 5,000원을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12월31일까지 배송관련문자 처리내역이 한 개도 없었습니다.

다시 쇼핑몰측에 연락한 결과, 아직 대리점에서 물품을 못받았으며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12월23일부터 12월31일까지 쇼핑몰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화가 났지만,

전화상으로 계속 죄송하다고 빠른 처리해주겠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참았습니다.

그렇게 설날이 끝나고 1월6일까지도 아무런 진행사항이 없어서 다시 마리쉬 측에 연락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대리점에서 물품을 못받았다고 똑같은 말만 하며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바보같이 또 참았습니다.

 

그렇게 1월12일까지 진행은 하나도 되지 않았고, 그 동안 전화도 계속 받지 않아 쇼핑몰측에 인터넷으로 문의를 했습니다.

다음날 답변이 달렸고, 내용은 역시나 똑같았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쇼핑몰측은 50통이 넘는 전화를 했음에도 한번도 연락을 받지 않았고,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했지만 쇼핑몰에서 한국소비자원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는다고 상담원분이 어이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품을 받는 것은 포기하고 환불을 진행하시라는 말씀에 인터넷으로 환불요청을 했지만

환불 처리와 관련하여 내일 연락해주겠다는 답변만 달렸을 뿐, 연락은 일주일이 넘도록 없었습니다.

물론 제 전화도 안받았구요.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절차는 매우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제가 터무니없는 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 내가 낸 돈을 받겠다는 건데도 이렇게 힘들다니 정말 억울하네요.

 

정말 맹세코 전화상에서 언성을 높인 적도 없고, 욕을 한 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연락을 일방적으로 안받는 모습에 어이가 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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