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서 글을 처음 써보네요..
지금 거의 1년 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자꾸 어느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저에게 다른 사람들을 만난것처럼 자꾸 거짓말을 하네요.
결국엔 어떤 한 남자를 만날 때마다 거짓말을 한거였어요.
어제는 그 사실들이 너무 괴롭고 속상했습니다.
수없이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몇번 거짓말을 하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신뢰가 깨질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제가 과하게 생각하는거라고
별것도 아닌거라고 말하는데 저의 마음은 그게 아니에요
몇년 전에 만났던 여자가 바람피다 헤어진 일이 있어서
괜히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제가 괜히 오바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