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꿈을 꿨는데 너무 소름돋고 생생해

내가 일기 형식으로 메모장에 써놨던거 복사한거니까 맞춤법이나 뭐 그런건 그냥 패쓰 해줘






2016.01.19.화
무서움을 타고 낯을 가리는 친구와 수학여행? 야영?에서 보트를 타고 후룸라이드 같이 생긴 강을 타고 가고있었음 강 끝쪽엔 동굴이 있었고 난 강 바깥쪽, 친구는 동굴 쪽을 보고 타있었음 근데 친구가 계속 무섭다고 하길래 난 괜찮을거라고 다독임 안내원이 동굴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랑 그 옆에 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을 뚫어져라 쳐다보면 애기가 내 옆에 서있을거라함 그 애기가 가야하는 층을 알려주면 그 층으로 가면 되는거고. 내 친구는 무서워해서 내가 거울을 계속 쳐다보고있다가 내 옆을 봤더니 진짜 남자 애기가 있었음 새까만 생머리에 앞머리는 동그랗게 자른 하얀 쌍카풀 있는 애기. 그 애기가 내 손을 잡고 서있었음 난 쬐금 무서웠는데 그래도 당황 안하고 애기한테 몇살이야? 이러면서 엘리베이터를 탔음 근데 내 친구가 자꾸 엘리베이터 안 사진을 찍어서 페북에 무섭다고 계속 올렸음 사실 이때 불안해서 애기한테 애기야 몇살이야? 너무 예쁘다 이랬는데 애기가 가야하는 층은 안알려주고 내 손을 잡고 어리광을 피우는거. 나보고 누나가 엄마해! 이러면서 얘기하길래 난 그냥 웃음 난 일단 밖으로 가야되니까 끌리는 층, 3층, 7층, 20층을 다 가봤는데 전부다 어둡고 아무도 없었음 친구가 갑자기 다급하게 얘기하는데 여기로 출발한 애들중에 도착한 애가 없다고 댓글을 달았대 애들이. 그러고 나거 바로 장면이 바뀌고 어떤 하얀 원피스에 까만 긴 생머리를 한 여자가 나를 보면서 서있었음. 얼굴은 흐릿흐릿했고. 그러다가 꿈에서 딱 깼는데 내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자고 있었던거. 난 정말 소름이 끼쳐서 바로 방에서 나와서 엄마 옆에서 누워있었음






지금 이틀이 지났는데도 그 애기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고 기억나 친구한테 얘기 했을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나고 그 남자 애기가 내 아들 아니냐고 내 미래 꿈을 꾼 거아니냐고 하는데 소름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얽






내가 좋아하는 밍구기 뱃살로 마무리!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