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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이렇게 사는건가요 ?

씁쓸한인생 |2016.01.22 03:24
조회 785 |추천 0
안녕하세요 .모바일+처음쓰는 글이라 내용의 앞뒤가 안맞는점

미리 죄송합니다 ㅠㅠ

결혼한지는 2년 15개월된 딸키우는 30대 엄마입니다

남편이 어렸을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남편은 시아버님 밑에서 커왔어요 .

하지만 아버님은 남편이 외박을해도 사고를쳐도 혼내거나 관심이 없으셨고(외박한지도 모를정도)

어머니는 가끔 연락만 해오고 남편이 커오면서 전혀 신경을 못써주셧구요 .

남편이 중학생때 아버님이 새어머니와 함께 사셨다는 얘기는 연애

때 들었고, 두분다 무뚝뚝하신건지 결혼하고 찾아뵈러 갔을때

반겨주시지도 않고.. 시댁에서 지낼때 만삭상태에서도 두분 밥 다챙

겨드리고 청소하고.. 너무 힘들어서 몰래 밤마다 울다가

남편에게 너무 힘들다고, 눈치보인다고 해서 집구해서 지금은

셋이 살고 있어요 .셋이 있을때면 너무 행복한데

설만되면 스트레스네요 ...

작년 추석에도 시할머니댁에 다녀왔는데 제사도안지내고

정말 밥만먹고 방.에.만 있어요

아기는 나가고싶어해서 나가자니 전 길을 모르고,

남편은 운전하고 피곤하다고 쉬자고만 하고

친정가자니 지금 가면 차많이막힌다고 , 아버님도 친정갔다가 오는길

에 당신 모시고 가라하시고 .. 결국 추석내내 시할머니댁에만

있다가 시아버님과 함께 차타고와서 남편한테 제사도 안지내는데

방에만 박혀서 계속 있을필요도 못느끼겠고

아버님도 그렇게 얘기하시는데 앞으로는 아버님만 모셔다드리고 오라고

했더니 올 설에는 친정에만 있다오자는데 그날되봐야 알거같네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아니라..

몇일전 시어머니께서 당신도 남자친구가 생기셨다며 남편에게

전화가 걸려왔는데 같이 식사하면서 손녀도 보고 자주 봤으면 좋겠다

고 하시네요..(저희부모님한테는 비밀이라고 하셨다함)

물론 당신 인생이기에 남편이나 저나 뭐라할 입장은 아니지만

남편이 커가면서 신경도 못써주시고, 아버님께서 재혼 하신다고

하실때 남편보고 연 끊자고 말씀하신 분이 남자친구가 생기셨다고

자주 식사하고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말에

너무 혼란스럽네요 ㅠ ㅠ

제사도 안지내는 시할머니댁가서 친정도 못가고,

연락도 잘 안하시는

시어머니는 남자친구 생기셨다고 자주보자고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

현명한 대처방법이있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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