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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이렇게 엿같을 수가 없어요..

회사자체가... |2016.01.23 10:30
조회 4,379 |추천 6

 

무려 7개월간의 고민(너무많이고민함 ㅋㅋㅋㅋㅋㅋㅋㅋ)끝에 퇴사를 결정하고 이 글을 씁니다.

 

일단은 공고랑 너무 달라요.

분명 사람인에는 2달 수습기간 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왜 두달 지나고 월급이 안오르더니

다섯달 째 됬을때 대표 왈 "아 이제 3개월 지났냐~~?" 하시더니 다음달에 월급 10만원 오르더라고요

뭐야 내 수습기간 4개월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근로계약서도 아직도 안썼어요..

 

물론.. 이거 말해봤어요. 큰맘먹고 말했는데

"..? ㅎㅎ 여긴 아무도안썼어요~쓴사람이 없어요~나중에 회사 재정비 하고 다같이 쓸거에요 ㅎㅎ"

.

.

.

.

 

?

 

그게 세달째 될때 말했는데 아직도 근로계약서 안씀..

그때 나왔어야했는데...

 

 

회사 뒷담은 끝이 없죠.

 

여자대리가 사람하나 눈밖에나면 왕따에 외모지적질에 서슴칠 않음

택배사 창고 하나 운영하시는 사장님 와이프.. 사모님을 직접 보고와서 하는말


"늘어진 티.. 앉아 다니는듯한 바지.. 화장도 안하고... 머리는 필리핀여자 염색머리?? 사진좀 찍어와봐 **씨~"

 

어쩜 이렇게 말을 하죠.. 창고에서 일하는데 뭐 항상 꾸미고있어야되나..........

 

듣기만하는데 제가 다 스트레스받아요

 

 

옆 회사(대표의 형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회장(대표 형) 이 오더니

커피머신기계 두개라고 커피머신 기계 뺏어가질않나..

여기도 렌탈한건데.. 우리가 팔고있는거라 그 회사에서 그나마 조금 지원해준건데....

이런 거지새끼들아...........

 

야근 월초에 13일정도까지 밤 10시~11시까지 하는데

야근수당 하나없고..

 

근로계약서가 없으니 따로 뭐라고 할 수도없고..

 

야근시즌이 끝나자마자 다음날 가족들이랑 외식약속.. 그다음날은 친구약속 이틀 잡았더니

"아..오늘..도.. 약속이요...?"

 

7개월째 월차도 안내고 다니고있어요. 월차가 없데요.

5인이상 20인 미만 사업장은 한달 만근시 연차발생 법적으로 보장받는데..

 

나가면서 연차수당 달라고 하고 안주면 노동부에 진정서 제출 하려고요.

 

ㅡㅡ 아 얼른 집어치우고싶네요

 

혹시나 이 글이 베스트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이트온 밑에 이게 뜨면 안되는데..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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