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방금일어났ㄷ
미안 내가 잠이 좀 엄청 많아
음 그래서 어디까지 했었지?
축제담당인원 결정된거..? 거기까지였었나
어쨌든 나랑 반장이랑 그렇게 갑자기 부스담당 그게 되서 막 준비하는데
내가 그때 반장이랑 좀 친했거든? 딱히 엄청 오래되진 않고 한 4년정도? 안면은 있는 사이였는데 어쩌다가 짝이 한번돼서 야동주소 공유하고 남자라기보단 여자로 보이는 그런? 앤데
말했듯이 똥떡이 걔를 좋아하잖아ㅋㅋㅋㅋ 그래서 막 나랑 반장이랑 좀 격하게 주먹다짐하고 있으면 지가 와서 막 말려 싸우지말라고 건조대에 묶어서 대가리를 말려버리고싶게
생긴건 어퍼컷 한번만에 반장 보내버릴거같이 생긴게 겁나 막 조신한척을 하면서 싸우지마 쓰니야~ 너도 그만해 반장! 막 이런식으로
ㅅㅂ 모르는애가 보면 겁나 천사로 보일만도 한데 걘 평소 행실부터가 겁나 헤드락걸고 뭐만하면 나 때리고 그런애잖아
그래서 걔 반장 앞에서만 막 올곧고 바른 어린이로 통할려하는데 반장도 똥떡녀가 나 때리는거 많이 봐서 걔가 조신하다고는 생각을 못하는거지
아 주제가 이게 아니구나
그렇게 부스를 나랑 반장이랑 하는데 갑자기 똥떡녀가 와선
"나도 부스준비 같이 하면 안돼?"
이러는거임 근데 그때 난 좀 조카 나대는 애가 되있었음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냐면
하도 똥떡녀한테 쳐맞고 그러다보니까 친근해졌는데 분노는 쌓여있는거잖아
내가 친한사람한테는 진짜 할말다하고 개나대거든? 근데 좀 안친한 사람한테는 걍 착하게 웃기만하고 부탁 다들어주고 그런?
근데 내가 전에 하도 많이 맞아서 분노게이지가 축척되있는데
내가 ㅅㄹ하던 날에 갑자기 배를 조카 세게 치는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무통이긴한데 그래도 맞으면 당연히 기분 더럽거든?
그래서 내가 진짜 짜증나서
아니 시발년아 좀 작작하라고 니손은 뭐 때릴려고 존재하냐 조카쓸모없네
좀 저런 식으로? 쏘아붙였더니 애가 갑자기
풀이 확 죽어서는
"난...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던건데......."
시발 아주 인소를 쓰고 자빠졌지
여기서 팩트는 내가 그 후로 걔를 조카 무시하기시작했다는거야
그래서 그때 나도 막
어휴ㅠㅠㅠ그랬어요??? 시발 그런애가 조카 때리기만 하냐 여기가 무슨 소년만화냐 싸우면서 친해지게?
막 그런식으로 쏘아붙이고 다른애들도 똥떡녀가 막 때리는거 봤으니까 내편들어주고
그일 후로 난 똥떡녀한테 할말 다하는 애가 됐고 똥떡녀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부스를 같이한다는거잖아 그리고 걘 다른 역할도 있었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선 나도 하면 안돼? 이러는데
누가 좋아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부스 준비물 살려면 주말마다 만나고 계획짜고 그래야되는데
차라리 반장 하나면 걍 귀찮다 하고 어떻게 넘어가는데
똥떡녀는 진짜 내가 극혐하는 애란말이야 ㅅㅂ 그딴애랑 주말을 같이 보낸다니
생각을 해봐 반애서 조카싫어하는애가 있는데 걔랑 토요일 일요일 평일 저녁에도 막 만나고 그러면 얼마나 열불이나는지ㅎㅗㅎ
아니 그래서 그때 내가
"니역할은 어쩌고?"
사실 속마음은
'니가 조카싫으니까 제발 꺼져!!!!!!!!!!! 사라져!!!!!!!!!!!!!'
막 이거였단말임
근데 똥떡년이 겁나 해맑게 웃으면서
"아~ 그거?ㅎㅎ 선생님께 말씀드렸어~ 선생님이 너네 도와도 된다고 하시던데?"
이러는거 ㅅㅂ 지혼자서 지금 다 짜놓고 왔으면서 물어보는건 뭐야
후 근데 그때 반장이 겁나 지가 할일 많은거 싫으니까 사람 많은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래 같이하지 뭐"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존ㄴ나싫은데
그래서 내가
"아니 싫어....... 사람 많이 필요없는데?"
이러니까 똥떡년이
"음~ 그래도 반장이랑 나랑 같이 원하는거고 너 혼자 싫다는거니까 다수결로 내가 들어가도 되는거네~!"
하면서 혼자 쳐웃고
생애 처음으로 그 나대는 주둥아리를 찢어서 반장입에 넣어버리고싶었다
음 어쨌든 그래서 같이 하게 됐는데 주말 1시쯤에 만났거든?
내가 ㅅㄹ 주기를 잘못맞춰서 그날 ㅅㄹ가 터졌는데 집에서 갈고 난 후에 깜박하고 ㅅㄹ대를 안들고온거야
근데 막 반장은 겁나 헤실헤실거리면서 저만치 뛰어가있고
그래서 똥떡이 막 말거는데 딴지도 못걸고 어...응....그래......
이런말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거야 똥떡녀도 여자니까 혹시 ㅅㄹ대가 있을수도?! 막 이러면서 똥떡녀한테
야 너 ㅅㄹ대 가지고 있냐? 이러니까
지금 없다고 너 지금 ㅅㄹ중이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맞다고 깜박하고 ㅅㄹ대 안들고왔다고 하니까
"ㅋㅋㅋㅋ 너 생리 흘러서 스타킹 타고 흘러내렸으면 좋겠다"
ㅅㅂ???????????????????????????????????????
난희골혜???????????????????????????????????????????????????
살다살다 그딴말하는 애새끼는 또 처음본다 진짜 혼자 킥킥대면서 그딴 말하는데 축제준비고 뭐고 집에가고싶었음
진짜 똥떡녀가 여자가 맞긴 한건지 의문이 들고 똥떡녀가 김종국닮았거든???
그래서 막 사실 이새끼 남자인거아냐? 여잔데 저딴말을 할수가 있어? 똥떡녀가 아니라 똥떡놈이었나?????
막 그렇게 생각하다가 축제 준비물이 거의 준비됐는데
똥떡녀가 집에 파일같은ㄴ걸 두고 가서 다시 똥떡녀집에 가야되는거임
근데 똥떡녀가
준비물도 거의 준비됐으니까 우리 집에서 좀 더 회의하자
막 그렇게 말하는거임
난 ㅅㄹ중이라 걍
ㅇㅇ....
이랬고 도움안되는 반장도 가자고 함
여기서부터 내가 똥떡녀를 제대로 엿먹이기 시작함
일단 여기까지 올려놓고 다시쓸게 실수로 지워버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