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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시리즈)똥떡녀 3편

ㅇㅇ |2016.01.29 04:02
조회 696 |추천 1
내가 아마 똥떡녀네 집갈때? 그부분까지했겠지




응응 쨋든 나랑 반장이랑 똥떡녀랑 들어갈려는데 똥떡녀가 막 막으면서 잠깐만 집정리좀한다는거야



그래서 나랑 반장이랑 밖에서 서있다가 반장이



'띵덩띵통띵덩ㄷㆍ띳띵똥ㄷㆍ팅똥'



이러는거야 난 그거보고 병신이라고 생각중이었는데 문이 열린거임



그래서 딱 들어갔는데 걔가 입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물고 손에도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었는데




든게 하나뿐.



아이스크림을 하나만 들고있었어.



딱 하나.



사람은 둘인데.






여기서 추가로 말하자면 난 아이스크림에 목을 매달고 살아.. 내가 아이스크림 좋아하는거 동네사람들 다알걸?




그래서 내가 걔 손에 들린 아이스크링 보고 겁나 텐션높아져서 나주는건가???!?!?!?! 얘 좋은애구나!!!!!


그러고 있었는데



나 안줌.



반장줌.




솔직히 그건 아니지 안ㅆ냐???? 지가 좋아하는거 티낸다는거야 뭐야???



시발 반장 안좋아한다고 지랄떨때는 언제고 갑자기 걔한테 잘해주고



결과적으로는 반장이 똥떡녀한테 받은 아이스크림을 다시 나한테 주긴 했었는데



..그때 그 성기같던 감정을 난 잊을수없어




쨋든 그렇게 막 부스준비하는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반장이 배고프다고 라면먹고싶다고 찡얼찡얼대기 시작함.



근데 거기는 집이잖아? 그래서 막 똥떡녀가 라면을 끓여준다고 그러는거야




그래 솔직히 난 먹을거에 눈이 팔려서 아무생각이없었는데



문제는 라면을 먹을때 일어남.



막 라면을 먹고있는데 라면국물이 튀잖아



그러다가 반장이 실수로 좀 흘렸는데 그거본 똥떡녀가



"흘리면 어떡해~" 이러면서 다 먹지도 않았는데 막 휴지로 닦는거임


그래서 내가


다 먹고 치우면 되잖아?


이러니까 그놈의 헛소리를 또 시작함.



지가 결벽증같은게 좀 있다고..



솔직히 걔네 집이 우리집보다 더 더러웠어


암튼 그러다가 나도 식탁에 흘리니까 걔가 휴지 던져주면서 닦으라는거야



..누구는 닦아주고?



그래서 그일로 난 확신이 생김. 똥떡녀는 반장을 좋아한다는걸



그래서 반장이 학원때문에 먼저 가고 나랑 똥떡녀랑 둘이 남았을때 계획을 세움.



일단 이거 올리고 이어서 쓸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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