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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고민...제발 도와주세요

눈물 |2016.01.28 18:01
조회 149 |추천 0
안녕하세요 빠른97년생이여서 이번에 재수를 하고 삼수가 확정인....성악과 준비하는 여학생입니다.독학재수를 했고요 망했죠뭐....종합학원에서는 예체능을 받아주지만 성악과는 레슨시간대가 무분별해서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독학재수를 했죠 그런데 수시를 보러 다니다 보니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다 변명이죠 제가 했어야 하는데... 제가 잘 못한것이기도 하지요. 돈도 엄청 들었습니다 2년동안 상상 그이상으로요....지금 머리가 엄청 아프네요....제동생이 이제 고3이여서 돈이 많이들어갈 예정입니다...일반 학교학생이 아니라서요...그래서 저는 이번에 꼭 들어갔어야 했죠. 제 실기는 상위권이라고 교수님들이 그러셨습니다. 그냥 제 성적이 문제인것 같네요. 성악을 그만두고싶지는 않지만 ....할수있는게 그것밖에 없습니다... 수학도 안해서 쓸수있는 다른 과가 없구요...그래서 만약에 제가 3수를 하게 됀다면 종합학원을 다니다가 레슨을 후반부에 투입해도 들어가는 돈은 크겠죠...? 그래서 생각해본게 콘서바토리입니다. 숭실대 콘서바토리요. 실력을 키우다가 수시를 봐서 실기로 들어갈까 합니다. 아니면 학점을 잘 쌓아서 편입을 하는 방법도 있구요. 그런데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평생교육원이나 마찬가지인데 실제로 다니고있는 대학생들이 평생교육원 아이들에게 눈치도주고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저희 부모님은....좋으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신 분들이여도 3수는 힘들죠 저보다 더 힘들어 하는건 부모님이죠...알면서도 또 이런일을 되풀이하게된 저도참....슬프네요...제 문제여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정말 부탁드립니다 약간의 의견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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