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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의반응

ㅃㅃㅃ |2016.02.02 09:45
조회 2,260 |추천 0
이런시엄마의반응은
뭘까요?

1.
결혼후 첫명절에
저희엄마가 시엄마한테
명절선물을 보냈습니다
퇴근후 마침볼일이있어
잠깐시댁에들려
얘기중이었는데
시엄마핸드폰으로
전화가오더군요
폰을확인하더니
제이름을부르며
"너희엄마다네가받아라"

?????
그전화를제가받는게맞는건가요?
아니우리엄마가
명절앞두고 선물잘받으셨냐고
물어보려고한걸텐데
왜저보고받으라고했을까요?

일단받으라니받았습니다
엄마가왜니가받냐며
시엄마는어디계시냐고
그래서집에계시다니까
바꿔달래서
"어머니 엄마가바꿔달래요"
하고 그냥넘겨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아주불편한표정울하며
통화를끝내셨습니다

2.
이제곧있으면설입니다
이번에도 엄마가 택배를보냈습니다
소고기세트를 보냈다고하더군요
몇일전 퇴근후 집에오니
신랑이 시댁에들렸다가 고기있길래
저주려고 가져왔다면서
먹으라고하더군요
보니까 소고기이길래
"왠 소고기야?"
이러니까
"엄마가샀데"
이러더군요
아 엄마가준고기는 아직안왔나보다
하고말았습니다
어제 퇴근후 또시댁에
볼일이있어들렸습니다
시엄마한테 택배얘기를하니
"응왔어"

???
우연의일치인가요
아님 엄마가보낸
소고기였을까요
그리고그게맞았다면
받았다고 잘먹겠다감사하다는
문자한통은 왜하지않았을까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제가예민한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ㅇㅇ|2016.02.02 12:11
친정엄마한테 보내지마라고해요 시댁에서 불편해한다고 친정이왜 나서서 호구짓하고 쓰니님이 기분상해하나요? 안주고안받으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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