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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지않은 가정에서 자랐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계신 분 있나요?

사랑하고싶다 |2016.02.02 14:56
조회 823 |추천 2


제목 그대로예요.
화목하지않은 가정에서 자랐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분 있나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적부터 많이 싸우셨어요.
아빠가 집을 나간 적도 있고, 엄마가 제게 아빠를 죽이고 싶다는 말을 한 적도 있으세요.
그리고 이런저런 사건들에 부모님께 상처를 받기도 많이 받아 한 때는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요.
결혼하면 남편이랑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오순도순 살고싶어요.

그런데 가끔가끔씩 불안해집니다.
너 같이 어디 고장난 듯 마음 불안한 애는 행복한 결혼생활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사랑 부족하게 받고 자란 사람은 제대로된 연애도 못 해볼거라고.. 그런 말들을 들을 때면 슬프고 불안해져요. 저도 부모님처럼 살게 될까봐...

화목하지않은 가정에서 자랐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계신 분 있나요?

제발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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