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 입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시작하여 크게 친하게 지냈던 친구네 남동생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와는 정말 볼 꼴 못볼 꼴 다 보여주며 친하게 지내왔었고요, 예비 신랑과 사귀었을 때도 그 사실을 제일 먼저 알렸습니다 물론 친구 어머니 곧 시어머니 될 분하고도 같이 밥도 많이 먹았고 (사귀기전) 잘 알고 지냈었어요 어찌저찌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시누이가 되어버린 친구한테 칭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존댓말? 반말? 을 써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시어머니께난 물론 존칭과 존댓말(평소엔 반말썼어요 예의 있는 반말,, 정말 친해요) 쓸 생각인데 정말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한테도 격식을 차려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