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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째 베프였던 친구가 시누이가 됐네요 호칭 문제 어떡할까요?

예신 |2016.02.11 11:45
조회 17,498 |추천 8

안녕하세요
5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 입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시작하여 크게 친하게 지냈던 친구네 남동생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와는 정말 볼 꼴 못볼 꼴 다 보여주며 친하게 지내왔었고요, 예비 신랑과 사귀었을 때도 그 사실을 제일 먼저 알렸습니다 물론 친구 어머니 곧 시어머니 될 분하고도 같이 밥도 많이 먹았고 (사귀기전) 잘 알고 지냈었어요 어찌저찌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시누이가 되어버린 친구한테 칭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존댓말? 반말? 을 써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시어머니께난 물론 존칭과 존댓말(평소엔 반말썼어요 예의 있는 반말,, 정말 친해요) 쓸 생각인데 정말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한테도 격식을 차려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1
베플흠냐리|2016.02.11 12:11
친한 사이일수록 격식차리세요. 호칭도 확실히 하시고...
베플|2016.02.11 12:52
당연히 존칭쓰셔야하구요~ 친구분이 서열이 위시니까 친구가 말편하게 하자고하면 편하게 하세요~
베플나야|2016.02.11 13:55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두분이서 상의하시면 될듯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어르신들 계실땐 서로 존칭 쓰셔야 어른분들께서 좋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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