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진짜 어디가서 죽고 싶은 마음입니다
무슨일만 생기면 시어머님편에서 화내고 ㅈㄹ을 떠는 남편,
항상 싸움의 원인이 90%이상 시어머니. 똑같은걸로 싸우고 싸우고 고쳐지지 않은남편
저번에도 대판싸우고 나서 ,,남편이 미안하다고 우리 가족 먼저 생각하고 하겟다고 해놓고 이번에도 시어머님때문에 화내고 해서 싸웠네요
남편있을때랑 저랑 있을때랑 다르게 하는 행동, 말투, 결혼을 시켰으면 자기들 행복을 빌어주면 되지 왜 아들을 옆에 끼고 돌려고 하시는지 ...
가까이 살아서 시어머님 집 처럼 막 드나들고 집이 엉망인데도 수시로 오시고 냉장고 막 열어서
보고,,,,, 싫어 하는거 아시면서도 왜 그러는지 모르겟네요
더러운 모습 보이기 싫다고 냉장고도 막 보시는거 싫다고 해도 ... 도와주러 온건데 왜 그러냐고 합니다. 부인이 싫어 하면 아무리 도와줄려고 하는 행동이라도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도와주는것도 싫어요 검정빨래 흰빨래 아무때나 해버리고 쓸려고 나둔 종이가방같은거 다 버려버리고 ,,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애기 낳고 몸조리 중인 저에게 몇일 밖에 되지 않는 애기에게 둘째는 남자 동생 낳는다며 **(절에서시킨다고)라고 이름 불러주라고 하고,, 고문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옆에서 몸도 마음도 힘든 저 옆에서 계속 그이름 부르고 ,, 다른이름 한다고 했는데도,,, 아들아들..
새벽에 애기 보느라 못자고 밥도 잘 못먹고 쉬고싶은데 자고있을때고 젖먹이고있을때고 아무때나 찾아와서 문 두드리고 창문 드르리고 ,,, 애기고 저고 잠다 깨워버리고 ,, 배려라고는 할줄 모릅닏.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해야 하는 시어머니 입니다
다른사람말은 잘 듣고 이래라 하더라 저래라 하더라 하면서 제말을 한귀로 듣고 흘리고
자는애기 흔들어 깨워버리고 알아서 줄텐데 매일 젖줘라 젖줘라 젖줘라 울어도 쉬해도 응가를 해도 젖줘라 젖줘라 젖줘라 시어머니때문에 모유도 빨리 끊었습니다 ㅜㅜ
분유도 하루 먹는량이 있다고 자주 주면 안된다고 시간간격이 있다고 해도 응가 했다고 주고 울면주라고 하고 계속 ,,, 옆에서 ,, 먹은지 1시간 뿐이 안됐다고 하는데도 계속 그러고,,
맡겨놓고 어디가면 마음대로 태워서 먹여버리고 ,, 안먹겠다는 애 입에 젖꼭지를 쑤셔 넣어서 흔들고 이럽니다.
그리고 며느리가 젖주고 있으면 나가줘야지 옆에서 계속 보고있고ㅡㅡ
젖주고있는데,, 애기보러 들어로라고 거실에 있던 시아버님을 부르네요 ..헐
잘먹고있는 애기 확 빼버렸네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런것도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매일 참고 참고 꾹꾹 참았습니다. 이것보다도 더 황당하고 어이 없는거 많지만..
남편이라도 옆에서 정말 잘해주고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해주면 살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 항상 자기 엄마 편에서 ,, 화내고 저한테 소리 지르고 ,,
저도 참을 만큼 참았고 ,, 할말 다 하는 며느리 만났으면 벌써 집에 발도 못 들일 시어머니겠지만
울화가 치밀어도 웃으면서 대하고 ,,, 제가 미쳤지요,,
화한번 못내고
남편한테 얘기하면 기분 나쁠까봐 가려가며 웃어가며 이야기 하고 ,, 참,,
더이상은 이런 사람과 같이 못 살거 같아요 ,, 애기 때문에 ,,,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앞으로 평생을 살건데 ,,, 내 편이 아닌 사람과는 못 살거 같네요 ,.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