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한국말을 잘 못하여서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하.. 어디서 부터 시작을해야하나요..일단 저는 지금 외국에서 살고요 대학 마치기전에 회사에서 리크루팅되서 일하는사람입니다. 지금은 둘재동생이랑 둘이서사는데 제가 한달에 한국돈 400만원정도 벌어서 둘이서 살고 만이 돈 세이브 해놓은상태입니다. 엄마랑막내랑 다같이 살다가 아빠혼자 기러기라서 다른 한국아줌마들처럼 엄마도 막내데리고 잠까 한국에 들어간상태입니다.
회사에서 오늘 일하는 아침인데 갑자기 6학년 막내동생이 저한테 카톡와서 엄마아빠가 이혼을 한다네요... 엄마아빠 지금 각방쓰고 자기는 지금 베란다에서 울고있다고.. 놀라가지고 엄마한테 카톡을 햇죠 사실이라네요. 그리고 아빠가 여지껏 바람도 피엇고 그거 문자랑 사진들 엄마가 잇는거 나한테도 보내줫는데 하... 엄마 얼마나 마음아플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제일 많이 생각나고 힘든거는 막내동생이 이걸 어떻게 다 받아들이고잇는지 너무 복잡하고.. 그냥 어짜피 요번년도에 들어올라고햇던거 엄마한테 동생이라도 먼저 보내라고할라고하는데..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한국은 초등학교 졸업식이 요번달에 잇는것로 아는데 맞나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거는 지금 아빠는 한국국적 엄마랑 동생은 외국인 국적인데.. 저랑 둘째는 성인이라 상관없는데 막내동생 custody 정하려면 지금 나라에선 아이가 법정에서 누구한테 갈지 결정하는데 한국도 꼭 동생이 법정에서 누구한테 가고싶다 말해야하나요? 그런게 아니면 지금이라도 당장 데리고 오고싶어서요..
하 지금 너무 힘들어요 정말 제가 어떳게 핼수도없고 게다가 한국에서 법적인 문제니깐 아무것도 어떻게 차자봐야할지도 모르겟고요.. 솔직히 엄마랑 동생오면 제가 먹여살려야하는데 그게 가능할지도모르겟고 아 어떠카죠... 정말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