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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난 할머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오 |2016.02.12 16:03
조회 7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노망난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에요 첫번째로 짜증나는건 안씻으셔요 국밥집에서 일하고 오시면 냄새가 장난 아닌데 진짜 안씻으세요 머리는 일주일에 한번 감을까 말까구요 그 떡진채로 돌아다녀요 ..몸은 ...진짜 몇년간 같이 살면서 씻은걸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화장실은 어쩔때 한번씩 가시고 옷에 그냥 싸는거 같더라구요 거실 바닥을 보면 앉아 잇던 자리가 노랗게 ..?되잇고 축축 하고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 .. 진짜 저희 엄마랑 스트레스 받습니다 두번째는 몇년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비 큰집에서 거의 다하고 =저희 집이에요 5남맨데 저희가 그래도 그나마 돈을 벌어서 ..둘째는 작은아빤데 제대로 된 직장 없음 맨날 술먹고 망나니짓하고 저희 집와서 할머니랑 돈달라고 싸우고 그걸 못 참던 작은 엄마와는 결국 이혼 했구요 셋째 넷째는 고모들이에요 넷째는 남편과 시어머님이 도박해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다섯째는 막내 삼촌인데 뭔 불교 대학에 들어가서 제사 돈받아 내고 그러더라고요 할머니가 막내삼촌한테 많이 의지해요 미신도 믿고 그나마 제일 나으니깐 ㅋ 말이 길어졌네요 그래서 자기 딸들이 아무것도ㅠ안해주고 저희 엄마 아빠가 직장까지 연차 내면서 간호해주고 돈도 쏟아 부웠네요 세번째는 할머니가 진ㅁ자 엄마한테ㅔ 해준게 없어요 할머니도 가지고 잇는게 하나도 없고요 그 잘난 밭 하나 잇는데 농사도 이상하게 지으시고 매년 고추 농사 햇는데 다 썩어요 집에서 고추를 말리는데 냄새 그것도 스트레스 받고요 시집살이는 아니지만 집을 그렇게 더럽혀요 엄마 없엇으면 아마 집이 고물상 처럼 쓰레기들이 쌓엿을꺼 같네요 술도 먹고 주정도 부려요 진ㅁ짜 패륜 처럼 보일수 잇는데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요 그리고 더 웃긴건 제작년에 할아버지가 돌아 가셧어요 근데 고모들이건 삼촌들이건 아무도 납골당에 찾아간적이 없나봐요 차례도 큰집 에서 지내고 매년 추석이던 설이던 찾아 와서 먹고 가기만 하고 음식들 아무도 안해요 강아지도 키우는데 먹이면 안되는걸 먹이고 꼴보기 싫다면서 애 때리고 강아지 데리고 어디 갈려해서 데리고 오라고 그랫는데 그것때매 화나가지고 막내 삼촌 한테 전화해서 같이 못살겟다라고 하고 집 가까이에 밭이 잇다고 햇는데 거기서 자면 무섭다니 둘째집 =바로 밑에 집이에요 주택이구ㅛ요 거기서 잘려니 작은아빠가 지랄한다고 하고요 욕하면서 재수없ㄴ는년 개썅년 이러고 저러는게 한두번이 아ㅇ니에요 하ㅠ 끊고 나서 저 들으라는건지 제 욕도 하더니 자네요 집에서 하는게 먹고 자고 집 난장판으로 만들고 저도 갑자기 화갖나서 이렇게 글쓰네요 이제 18살이고 공부해야할나이여서 외할머니집으로 갈까 생각중이네요 여기서는 도저히 못ㄱ살겟어요 갑자기 쓴거라 앞뒤 말이 안 맞아서 이해 못하싥수도 잇어요 ㅠ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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