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서 결시친에 올립니다
저는 24살 여자구요 졸업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남자친구는 7살위인 31살이고 9급 공무원입니다
바로 본론을 이야기하자면
저희 부모님께서 남자친구 직업이 죽어도 싫다며 반대하십니다 아 그리고 결혼하겠다는 소리는 처음부터 꺼내지도 않고 연애하는 걸 말씀드리고 나니 이사단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남자친구 나이가 있으니 그런거겠지만요..
제 생각에는 처음에는 박봉이기때문에 여유롭게 살진 못할 것 같지만 둘이 열심히 살다보면 살림살이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는 제가 취업 잘 해서 좋은 남자를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에게 좋은남자가 돈 잘버는 남자인 걸까요
이해가 되면서도 안되네요
사람을 만나보지도 않고 판단한다는게 참 서글프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급수가 오르면 호봉도 오르는거라고 저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해도 헤어지라고 난리세요
지금 집에서도 못나가게 하시고.. 외출금지라고 하죠..
답답하네요 남자친구는 한번 뵈러 오고싶다고 하는데...당연히 저희 부모님은 보지 않으시려고하고
대체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헤어질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