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사랑하지 말고 좋아하기만 해야지 라는 말이 왠지 좀 슬프네요. 사랑이라는 것은 장미 덤불과 같아서 향기에 취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가시에 찔리고 상처를 입게 되죠. 사랑은 내가 이만큼만 사랑해야지 라고 결심한다고 그 정도만 사랑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랑이 힘든거겠죠. 사랑때문에 받은 상처가 고통이라면 아직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 있어요. 사랑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단지 상대를 내 안에 가두려 하지 마세요.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니까요. 러게인칼럼중에 자기만의 공간과 거리를 확보해라와 밸런스이론을 같이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