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톡됐네요...;;
기분은 좋은데.............
좀 챙피하기도 하고..;;;
그냥...좀 ..-_-;;
그리고...게임...으로 여자 만나려고 하냐고 묻는데요..;;
그냥..일 끝나면 할게 없으니까요..ㅠㅠ
집에가서 잠자기도 머하고..평일에 술마시면 다음날 일할때 머리아프고..;;
그렇다 해서 혼자 영화보러 간 적도 있지만..
이건..가면 더 외롭더라구요..하하..;;팝콘이랑 콜라가 그날은 왜이리 무겁던지...;;
혼자서 즐길수 있는게 피시방 뿐이더라구요..;;
아..베플님 말대로 호프집 가면 문자 보내서 전광판 하는거...
문자 보내면..핸드폰 번호가 맨마지막 번호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글 쓰고 난뒤 010-xxxx- 이런식으로 보내기도 했지만..
저한테 돌아오는건...월말 핸드폰 청구서에 청구된 돈뿐이더라구요..ㅋㅋ
아무튼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운영자님 톡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저도 싸이공개...ㅋㅋㅋㅋㅋㅋㅋㅋ볼건별로 없어요 ㅋ
nate on : 848080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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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사회생활 1년하고도 4개월 되가는 24세 직장인 입니다.
외로움을 못이기고 있습니다...ㅠ
친구와 술을 한잔 하고 난 뒤 나이트를 가도 이건 머..
와서 술만 쪼르륵 마시고 미소를 가장한 썩소 한방 날려주며 가시네요..
한번은 조인이 되어 나가서 술한잔 마셨습니다.
2:2로 나갔지만..게임을 못하는 저로써는 게임하다 계속 걸려 만취가 되었고.
눈을 떠보니 집이네요..;;
여성분들의 연락처를 두개정도 땄지만..
다음날 연락하니 누구세요 란 문자와 함께 ..서로 취했나봅니다.
친구놈이 오x션이란 게임을 하면 여자들 많이 만날 수있다고 하네요..머..
피시방을 가봐도 여자분들 오x션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배울겸 일 끝나고 피시방 가서 게임을 했습니다.
지 캐쉬 조금 있다고 저한테 사주네요.
커플배틀??거기를 들어갔죠..
근데 제가 Lv 1 이라 Lv 가려야 한다고 아이템을 하나 사주더라구요.
그래서 Lv?? 이 되어서..이제 좀 옷빨도 되고..하려던 찰나에..
신발이 그냥 기본템이더라구요..머라하네요 옷이 구리다느니 어쩐다느니..
순간 욱해서 핸드폰결제 하고 난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치장 한 후에
자신감 있게 들어갔습니다.
이제 시작..룰루랄라 하면서 속으로는 열심히하면 싸이월드 일촌도 할수 있고
연락처도 딴다는 친구의 말에 순간 기분 좋아 시작할라하는데..
DDR이며,,펌프 나올때도 박치로 인해 몇번 밟고 나면 game over 나오고,
비트매니아가 나왔을때 발이 안되면 손은 되겠지 자신감을 가지고 동전 넣고 매번 연습했지만,
박치는 고쳐지지가 않나 봅니다.몇번 누르면 이것도 game over..나오는 저로써는..
오x션 이란 게임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커플배틀이니 만큼 서로 잘해야되는데 이건머 저만 자꼬 miss 나고 춤을 춰야하는 캐릭이
가만히 있으니 못하면 ♡를 날려주시는 귀여우신 커플분..
그래도 커플이니 저렇게 애교 부리나보다 혼자 생각하다 열받아서 ㅆ발 욕하니
♡가 올라가는 화면을 벙지게 쳐다보다..그날로 오디션 접었습니다..
기분전환 할겸 스포란 총게임을 했습니다.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기에 열심히 몰두 하고 있었죠.
근데 어느 여성아이디 같이 생긴 분이 저한테 너무 잘한다며 칭찬부터 시작해..
서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에게 이게 무슨 좋은 징조인가..겜상이라지만 가까우면 만나서 밥도 먹으며,
좋은 인연으로 발전해 갈 수있는 생각에..
근데..알고 보니 15살 중2...?였죠...
톡에 올라오는 글..날마다 봅니다..
이벤트..도 해주고..군대간 남친 기다린다는 마음씨 착한 여성분들..
버스에서 쪽지 줬는데 영수증을 준 분이며..
톡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신 분이며,,
톡에서 만나 불꽃축제도 갔다오신 분...
저한텐 너무 허망한 꿈인거 같네요..ㅎㅎ
모든 솔로들이여..
자신감을 갖고 언젠간 온다는 생각은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때입니다.....
그냥..머..그렇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