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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2016.02.23 02:34
조회 25 |추천 0
제가 진짜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홧병걸려 죽어버릴꺼같아서 울분을 담아 써봅니다.
제가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4살차이가 나는 남동생인데 애가 문제가 제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가져가서 지가 쓴다는 거에요. 첫번째는 옷이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하면서 이렇게 입고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옷을 찾는데 옷이 없는거에요 찾다 찾다 없어서 결국 다른 옷을 입고 나갔는데 돌아와보니까 동생이 그걸 입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거에요. 제가 원래 제 물건 제 방 제꺼에 대한 집착이 광적일 정도로 심해요 그래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너 그걸 니가 왜 입고 있냐 했더니 아무렇지 않게 아 누나꺼야? 빨래건조대에 있길래 내껀줄 알았어 이러는 거에요 말이 되나요? 아 쓰다보니까 더 짜증나서 죽을꺼같네.
그리고 제가 제일 짜증나는건 제 방에 있는 물건들을 아무렇지 않게 가져다 쓴다는 거에요 말하고 가져가면 진짜 너무 고맙게 느껴질 정도에요 그렇다해서 가져간 다음에 말하냐..?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가져가서 쓰다가 제가 그 물건을 필요해서 찾거나 아님 쓰는걸 발견해야만 그걸 알 수가 있는거에요 그냥 믈건으로 밀하자면은 제가 필통 사는걸 좋아해서 좀 많아요 그게 서랍에 들어있는데 이번에 말고도 저번에 이미 한번 가져가서 또 아무렇지 않게 많은데 좀 주면 안되? 미친거 같아 왜저래? 이 소리 듣고 진짜 머리가 돌아서 미친듯이 싸웠거든요? 근데 또 가져간거에요 펜도 가져가서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태도가 너무 좀 아니더라고요 누나라도 남에 것이잖아요 가져가서 쓰다가 걸렸으면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너무 뻔뻔한 거에요 어머니한테도 말씀드렸는데 그깟 필통...내가 2개 사줘버릴련다 이러면서 되려 화를 내시는 거에요 근데 사실 필통뿐만이 아니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 생각엔 좀 혼내줘야할꺼같은데 제가 이상힌건가요???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제 입장에서는 너무 화가 나고 방을 못비울정도로 예민해질때도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요 댓글 어머니랑 좀 같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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